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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내년 ‘LA 노선’ 한시적 감편…“고객 불편 최소화”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5일부터 미주 로스앤젤레스 노선을 일부 감편한다.아시아나항공은 하루 2회 운항하는 인천~LA 노선을 내년 5월까지, 인천공항을 21시에 출발(LA 현지 출발 23:30)하는 OZ204(203)편만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천-LA 노선의 운항을 일 2회에서 일 1회로 감편 운항한다. 이후 6월 1일부터 단계적 증편을 거쳐 7월 1일부터는 다시 매일 2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번 감편은 아시아나항공 자체 항공기 운영계획 변경에 의한 사업계획 조정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3일부터 대상 고객들에게 변경되는 항공편 일정을 알림톡/문자/이메일을 통해 별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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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착수
대한항공이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이 가능한 35톤(t)급 추력을 내는 메탄 기반 우주 발사체 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대한항공은 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 기획관리 전담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관리하고,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기연 등 정부·연구기관과 기술 협력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국민대·부산대 등 국내 우주 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부과제별 수행 방안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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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환원기금 활용 문화·체육 등 복합시설 조성 사업 명칭 공모 7일까지
경기도는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도민환원기금을 2021년 신설 후 2025년까지 5년 동안 총 1,505억 원을 적립했다. 도민환원기금은 주거복지기금에 2023~2025년 512억 원이 쓰였다. 도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공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경기도는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복지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첫 번째 환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복합화 지원에는 2026~2029년 4년간 약 600억~7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2026년 본예산안 의회 의결 후 최종 규모가 확정된다. 이를 위해 도는 31개 시군 공모를 진행해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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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국제포럼 10일 개막 세계적 석학 참여해 ‘기술이 아닌 삶을 위한 인간 중심 대전환’ 모색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불러올 기술·기후·노동 분야의 구조적 변화와 사회적 영향을 점검하고 앞으로 국제사회가 가야할 길을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논의하는 특별한 포럼이 열린다고 3일 전했다. 경기도는 오는 10~11일 고양 킨텍스에서 ‘인간중심 대전환, 기술이 아닌 삶을 위한 사회 설계(Human-centered Transformation: Designing a Society Where Technology Serves Humanity)’를 주제로 ‘2025 경기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국제포럼’은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 개최한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의 새로운 명칭이다. 다보스포럼처럼 세계적 석학과 국제기구 대표 등 유명인사를 초청해 대전환의 발상이 필요한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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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동참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며 2026년 사랑의 온도탑 불을 밝혔다.타이어뱅크는 지난 1일 세종시청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출범 및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에 참여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타이어뱅크는 매년 열려온 희망 나눔 캠페인에 세종시 대표 기업으로서 적극 동참해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쾌척했다.타이어뱅크 관계자는 “당사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과 출산 가정,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이번 성금 기부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우리 주변 어려운 곳에 더 많은 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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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보해양조, '잎새주' 2종 크리스마스 에디션 공개 外
주류 전문기업 보해양조가 연말연시를 겨냥한 '잎새주'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한정판 디자인은 잎새주 360ml 병 제품과 잎새주 파티팩 5L 파우치형 신제품 두 종류에 적용됐다. 남도 대표 소주 잎새주 360ml 제품은 라벨의 상징인 은목서를 크리스마스 트리 형태로 재구성하고 설경과 눈꽃 요소를 추가했다. 특히 2026년 병오년 '적마(赤馬)의 해'를 맞아 루돌프 대신 활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을 그려 넣었다.잎새주 파티팩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지난 7월 출시된 5L 파우치형 신제품의 한정판으로, 빨간색과 아이보리 톤에 선물 상자, 리본 등 파티 요소를 더해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에디션은 500세트 한정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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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2·3 계엄 사과 표명... "발생 막지 못해 책임 통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2·3 비상계엄 1년인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지난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거나 또는 참여하지 못한 국민의힘 의원 107명을 대표해 지난 1년의 시간을 반성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께 큰 충격을 드린 계엄의 발생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분열과 혼란의 과거를 넘어 거듭나겠다"며 "국민 편에 서서 내란몰이 종식과 무능한 경제 실정을 바로잡기 위해 소수당이지만 처절하게 다수의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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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호 공급… 사회적경제와 손잡고 맞춤형 주거 모델 추진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호를 공급 추진한다고 3일 전했다.‘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 등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 등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하고 그 제안자에게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사회적 경제주체 등 임대 운영권자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총 100호 공급 규모에서 ‘민간제안형’과 ‘특정테마형’을 조합할 예정이다. 민간제안형은 민간이 자유롭게 주제(테마)를 제안해 임대주택을 기획·설계·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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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승강기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
경기도는 도민 안전과 승강기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승강기 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승강기 안전관리법’ 제3조의2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2024년 법 개정 이후 처음 수립되는 지역 시행계획이다.도는 이번 계획에서 ▲관리주체의 법정 의무 이행 체계화 ▲갇힘 사고 예방 안전 홍보 강화 ▲제조·수입·유지관리업체 점검 강화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특히 승강기 사고를 줄이기 위한 인식 개선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도는 관리주체의 안전관리자 지정, 손해배상보험 가입, 자체점검 실시 등 의무사항을 적극 안내하고, 도민 대상 홍보와 캠페인을 확대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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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확 줄었어요” … 가입자 158만 명 돌파한 ‘The 경기패스’ 인기 폭발
#. 용인에 사는 이모(28) 씨는 한 달에 한 번 경기도민임을 특히 기쁘게 생각한다. 바로 ‘The 경기패스’ 환급액 입금일이다. 판교까지 지하철과 버스로 출퇴근하는 이 씨는 한 달 교통비 5만~7만 원 중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정도를 환급받고 있다. 이 씨 같은 청년(19~39세)은 교통비의 30%를 환급받아서 다른 연령층(20%)보다 환급률이 높다. 이 씨는 선물처럼 들어오는 환급금으로 외식도 전보다 편하게 한다. 이 씨는 “지자체의 다른 지원 정책보다 청년이 피부로 느끼는 건 교통 같은 생활 속 혜택이다. 많지는 않은 금액이지만 만족도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부천에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로 출퇴근하는 50대 여성 김모 씨도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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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약사학술제서 기미 치료제 관심 속 피부 치료제 라인업 공개
태극제약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 팜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피부 질환 치료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약사 회원과 업계 관계자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사 직능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태극제약 부스에는 대표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과 ‘도미나라이트크림’을 비롯한 주요 제품들이 전시되며 약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도미나크림’은 히드로퀴논 4% 성분을 기반으로 기미와 색소침착 개선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으로, 해당 분야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히드로퀴논 함량을 절반으로 낮춘 ‘도미나라이트크림’은 자극을 줄여 민감 피부에서도 사용 가능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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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인1표제' 일각 우려에 "'전략지역 가중치 부여' 수정안 마련"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1인1표제'를 둘러싼 일각의 우려와 관련해 보완책을 마련 후 당헌 개정안을 5일 중앙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3일 "안건을 일부 수정해 대의원 역할 재정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한 결과와 당원 토론회에서 논의한 것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정리됐다"며 "논의 결과를 중앙위에 당헌 수정안(으로) 상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해선 "전략지역에 대한 가중치를 둘 수 있도록 하는 수정안으로 상정, 의결한다"고 소개했다. 민주당은 당헌 수정을 당무위를 4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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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계엄 1년' 日 언론 인터뷰서 "위기상황에 내린 비상사태 선언" 주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일본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계엄에 대해 위기상황에 대한 조치였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윤 전 대통령은 3일 보도된 요미우리신문과 서면 인터뷰에서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 붕괴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내린 국가 비상사태 선언"이라며 "주권자인 국민에게 이러한 상황을 알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민을 억압하는 과거의 계엄과는 다르다"고 언급하고 "몇 시간 만에 국회의 해제 요구를 받아들였다"며 국회를 무력화할 의도는 없었다고 부연했다. 해당 언론은 지난달 변호인을 통해 윤 전 대통령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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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 의정부 교육경쟁력 강화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오는 10일 의정부시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통한 의정부형 미래교육모델 구축 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정책토론회는 과거 ‘명문 교육도시’로 불리던 의정부시가 최근 교육 환경 변화와 발전 방향의 부재로 인해 젊은 세대가 대도시로 떠나는 현상에 주목해 마련됐다. 오석규 의원은 교육이 정주 여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지역 학생들이 떠나지 않고 의정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토론회에서는 지역 학생 유출의 원인으로 교육 환경과 학습 기회의 격차, 진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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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5년 ‘겨울나기 김장 나눔’행사
사단법인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울산지방검찰청, ㈜울프와 함께 12월 3일 특수상해·스토킹·가정폭력·디지털성폭력 등 각종 범죄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과 함께 ‘겨울나기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울프 이상찬 대표이사가 김장 후원금 5백만원을 지원하면서 더욱 뜻깊은 나눔의 자리가 됐다.센터는 울산·양산지역 범죄피해자 8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됐다.특히 범죄피해자들이 직접 참여해 양념을 버무리고 함께 김치를 담그며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은 또 다른 피해자들을 위해 정성껏 김치를 준비하며 서로 응원하고 위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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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보이스피싱 등 사기죄 최대 징역 30년... 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전세사기나 보이스피싱, 투자 리딩방 등 불특정 다수의 서민을 상대로 하는 사기 범행을 저질러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될 경우 최대 징역 30년이 선고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법무부는 이런 내용의 형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형법 개정안은 사기죄와 컴퓨터등사용사기죄, 준사기죄의 법정형을 기존 '징역 10년·벌금 2천만원 이하'에서 '징역 20년·벌금 5천만원 이하'로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여러 범죄를 저지른 경합범의 최고 형량은 30년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그동안은 형법상 사기죄만 적용할 경우 가중 처벌해도 최대 징역 15년까지만 선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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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 성남·의왕 지역 고속도로 추진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경기도 건설국 담당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용인-광주 고속화도로’와 ‘의왕-광주 고속도로’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두 노선이 성남시 분당 생활권과 밀접히 연결돼 있어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요구 사항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안 의원은 “두 도로 사업은 내·외부 교통량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서현로·구미동 일대 혼잡 심화, 소음·환경 문제, 생활권 단절 우려 등 주민들이 제기하는 현실적 문제가 많다”며 “주민 의견 수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 추진 실적만 앞세우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정담회에서는 사업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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