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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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경기도의원, 친환경 경기미 급식가격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2월 23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에서 친환경 경기미 학교급식 공급가격 산정 방식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상담에서는 연천 지역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인 임진여울영농조합(대표 박용석)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경기미 가격 산정 구조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농가 측은 현재 학교급식 공급가격 산정 방식이 경기미 시세와 생산비 상승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개편된 가격 산출 방식이 전년도 공급가에 경기미 도매가격 등락률을 적용하되 변동폭을 ±3%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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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전자감독대상자 ‘불시 음주 단속’강화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청주준법지원센터)는 3월 31일까지 전자발찌를 부착한 전자감독대상자들의 음주로 인한 재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불시 점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예측 불허’와‘강력한 단속’이다. 평소에는 대상자의 재범 위험도에 따라 분류된 1:1전담 및 고위험·집중 관리 대상자는 월 1회 이상, 일반 대상자는 분기 1회 이상 점검을 시행해 왔다.하지만 이번 집중 점검 기간에는 전담보호관찰관 뿐만 아니라 사건 대응 전담 부서인 ‘수사팀’이 합동으로 투입된다. 이들은 주거지 방문은 물론, 유흥가 주변 등 취약 지역에서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불시 점검을 진행해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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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청소년방송 제작지원단 모집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경기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방송 학생 제작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생 협업·실습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진로 탐색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모집 분야는 ▲캠페인 광고 제작지원단 16명 ▲단편영화 제작지원단 20명 ▲음원 발매 제작지원단 16명 ▲미디어아트 제작지원단 8명 등 총 60명이다.교육과정은 방송 관련 교육과 기획·제작 과정 이해를 비롯해 방송사 광고 송출, 영화제 출품, 음원 발매,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현장 중심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과정을 마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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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통합·융합 독서 프로젝트 수업자료 보급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통합·융합 프로젝트 중심 수업 자료 6종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초·중·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자료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 ‘독서가 답이다’ ▲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교실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독서가 답이다’는 학교급별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으로, 초등에서는 그림책 기반 사회정서·생태 전환 교육을, 중등에서는 국어·역사·영어·과학 등 교과와 연계한 수업 모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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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공익법인 회계·세무 연수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5개 교육지원청 공익법인 업무 담당자와 공익법인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익법인 회계·세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감독 기관인 교육청과 운영 주체인 공익법인이 회계·세무 기준을 함께 공유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한국공익법인협회 김덕산 공인회계사가 공익법인의 의무 사항과 연간 일정, 회계 처리 기준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안내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낀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교육지원청 담당자 중심으로 진행됐던 교육에서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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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영등포 길을 찾다' 출간…영등포 골목 100년 역사 문학적 시선으로 조명
김정태 저자가 지난 3월 4일(수)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저서 <영등포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등포의 골목마다 스며있는 100년의 시간을 문학적 시선으로 조명하고, 지역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준혁 국회의원(이재명 대통령 중앙대 후배),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직무대리)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조길형 전 영등포구청장, 정진원 영등포문화원장, 정인대 소공신협 이사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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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 보급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원의 업무 경감과 효율적인 생활교육 지원을 위해 ‘2026 남부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달 중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생활지도 관련 행정 절차와 지침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생활지도 관련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탑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업무별 핵심 자료와 위기 사안 처리 절차, 관련 서식 등을 한곳에 모아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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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인천시는 3월 5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영업 활성화를 돕기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사업장에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 지도 등 총 7개 분야다.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 총 12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된다.또한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사업’과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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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3월 중순 개방
인천시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 조성을 오는 3월 중순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8기 10대 정책 분야 공약사업의 하나로 총 5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인천시는 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원도심에 위치한 수봉공원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트리탑 트레일(Tree Top Trail)’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시설은 지형에 따라 최대 20m 높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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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 개최
인천시는 지난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가 참석해 계양테크노밸리를 수도권 서북부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인천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상반기 승인 시점과 연계해 산업단지 2단계 지정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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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준비 완료
인천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시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군·구와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차례 현장 간담회를 실시해 전담 조직 신설과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특히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전문 인력 배치 등 ‘기반 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및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분야의 핵심 지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그 결과 3월 4일 기준 인천시 10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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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음주운전 및 음주운전사고, 실형 위기 대처법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어 운전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는 '무면허음주운전'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음주운전 사건을 바라보는 사법부의 잣대가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다. 초범이라 할지라도 실형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재범, 무면허 상태에서의 운전, 혹은 인명 피해가 결합된 사건이라면 수사기관과 법원은 실형 선고를 원칙으로 검토한다. 법의 준법 의식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간주되어 재판부 역시 이를 재범의 위험성이 매우 높고 교화의 여지가 적은 악질적인 범죄로 보아 실형을 선고하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인천형사변호사로 실무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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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피해신고, 지금 바로 하면 달라지는 것들
성범죄 피해를 당했음에도 피해자 다수는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우려하여 신고를 망설이는 경향을 보인다. 수사 절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주변의 시선, 가해자의 보복 가능성, 증거 확보의 어려움 등이 주된 이유로 지적된다. 그러나 성범죄 피해 신고는 단순히 가해자의 처벌을 구하는 절차를 넘어, 피해자의 신변 보호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법적 조치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특히 사건 초기의 신속한 대응은 진술의 신빙성과 객관적 자료 확보 측면에서 향후 수사와 재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신고가 이루어지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이 남는다는 점이다. 수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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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책 종합대책 시행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 보행자중심 교통문화 정착 종합대책’ 을 마련, 3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사고 취약지역 개선 △관계기관 협업 보행안전 홍보강화 △보행자 위협 법규위반 집중 단속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먼저 보행자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정밀 진단을 거쳐 교통약자 이용이 많은 교차로는 안전한 횡단을 위한 보행속도 0 .7m/s 기준을 적용해 보행신호 시간을 연장하고, 전통시장 등 고령 보행자 밀집지역의 시설을 개선하며 보호구역도 상‧하반기 일제 정비한다. 잔여시간 표시기, 횡단보도 인접 정차금지지대도 확대 설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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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부산대와 대학생 투·개표사무 참여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문관)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 D-90일인 3월 5일 위원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생들의 (사전)투표 및 개표사무 등 선거과정 참여 적극 보장 ▲대학생들의 선거과정 참여를 위한 모집 홍보·지원 협력 ▲학내 각종 선거지원 등 상호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협조 등이다.부산의 젊은 인재들을 선거 인력으로 확보함으로써 공직선거의 안정적인 선거관리 기반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사전)투표 및 개표 사무 등 선거관리 과정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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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 VR기계 활용한 다양한 비행예방 체험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약물오·남용 및 도박예방 관련 VR콘텐츠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이 VR콘텐츠 체험을 통해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 및 방관자 입장에서 공감능력을 향상시키고, 아울러 불법사이버 도박의 위험성과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폐해를 인지하고 경각심을 고취하는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문제 상황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고, 내가 그 상황에 맞닥트렸을 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한철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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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美 쿠팡 주주 제출 중재의향서 대응 국내·외 자문로펌 선임
법무부는 美 쿠팡 주주 제출 중재의향서에 대해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자문로펌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1월 22일 접수된 미국 쿠팡社(Coupang, Inc.) 주주들(그린옥스, 알티미터)의 국제투자분쟁(Investor-State Dispute Settlement, ISDS) 중재의향서(Notice of Intent) 및 2월 11일 추가로 접수된 같은 회사 주주들(폭스헤이븐, 듀러블, 에이브럼스)의 중재의향서와 관련해서다. 각 중재의향서는 1월 23일자, 2월 12일자 각 법무부 알림 및 법무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법무부는 위 중재의향서에 대해 한미 FTA 상 중재의향서 접수 후부터 진행되는 ‘냉각기간(90일)’ 중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최근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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