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공천… "국정 이해도 최고"
더불어민주당이 5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5극 3특 시대에 경상남도를 이끌 적임자로 김 후보가 매우 적합하다고 결론 내렸다"며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김 위원장은 "김 후보가 2018년 도지사로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철학과 지역 균형발전 이해도는 최고 수준"이라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
동국제약, 멜라닌 케어 성분 강화한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 출시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19년 첫 출시 이후 2025년 12월까지 누적 판매량 2,100만 개를 기록한 기존 멜라 캡처 앰플 시리즈의 최신 버전이다.해당 제품은 피부 열감을 완화해 멜라닌 형성을 방어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테스트 결과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약 6.68°C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자외선과 열에 의한 피부 변화를 관리하도록 설계됐다.기술적으로는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테카(TECA)와 멜라닌 관련 특허 성분을 결합한 뒤 초저온 냉각 기술을 적용한 독자 성분 'SNOW-TECA'를 20,000ppm 함유했다. 또한 나
-
장동혁, 정부 금융시장 안정조치에 "선거용 주가 띄우기"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이 100조원대 규모의 금융 시장안정 프로그램 집행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지방선거용 주가 띄우기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수 침체의 끝이 보이지 않고 경제지표에 모두 빨간불이 들어왔는데도 주가 부양에만 목을 매는 정권의 무책임을 따지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서는 "이제 이 정권은 사법부를 발아래 두고 독재의 액셀러레이터를 더 거세게 밟을 것"이라며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
'제식구 감싸기' 논란 공수처 수뇌부 본재판 4월부터 진행
이른바 '제식구 감싸기'로 논란이 되면서 기소된 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뇌부에 대한 재판이 내달부터 본격화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5일 오동운 처장과 이재승 차장, 박석일 전 부장검사의 직무유기 혐의 2회 공판준비기일을 연 뒤 오는 4월 2일부터 정식 공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함께 기소된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와 김선규 전 부장검사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첫 정식 공판도 이날 시작된다.오 처장과 이 차장은 지난 2024년 8월 송 전 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고발 사건을 접수하고도 11개월간 대검찰청에 이첩·통보하지 않고 수사를 뭉갠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1월 진행
-
여야, 2조원 규모 대미투자공사 설립 합의… 리스크관리委로 3중 안전망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대미 투자를 전담할 별도 공사를 최소 규모로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당초 일부 법안에서 자본금을 5조원 또는 3조원 규모로 논의했으나 이날 소위에서 자본금을 2조원으로 줄이고 정부가 전액 출자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이사 수도 기존에 제안됐던 5명에서 3명으로 줄이고, 공사 총인원은 50명 내에서 운영하게 된다.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업관리위원회, 재정경제부 산하 운영위원회와 별도로 투자공사 내부에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해 리스크 관리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특위는 오후
-
'미스터트롯3'남궁진 공식 팬카페, 부산 기장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미스터트롯3'남궁진 공식 팬카페 회원 일동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남궁진 공식 팬카페는 6일 가수 남궁진의 생일을 맞아, 팬카페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생일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남궁진 공식 팬카페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보냈으면 한다”며 “
-
사법3법·3차상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전남광주통합법도 통과
이른바 '사법 3법'으로 불리는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 개정안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비롯해 지방자치법, 형법·법원조직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공포안 등을 심의·의결했다.통합특별법 통과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선출을 거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할 전망이다.사법 3법 중 법왜곡죄(형법 개정안),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은 법왜곡죄와 재판소원법은 법 공포 직후 시행된다.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3년간 매년 4명씩 순
-
디지털투데이, 인공지능 기반 영문 뉴스 서비스 개시
IT 전문 미디어 디지털투데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문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IT, 산업, 정책 관련 정보를 해외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영문 뉴스 서비스는 헥토그룹이 개발한 AI 번역 엔진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기사 출고와 동시에 영어 버전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외부에 노출되는 방식이다. 디지털투데이는 오는 3월 중 중국어와 일본어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회사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해외 투자자와 연구자 등 영문 정보가 필요한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증권 규모가 약 941조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실시간 정
-
김석준 부산교육감, 새 학기 학교급식 특별점검 나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5일 북구 만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특별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새 학기를 대비해 급식실 위생상태 전반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점검 이후에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직접 학생들에게 급식을 배식하고, 시식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교육감 등 다른 간부 공무원들도 3월 중 관내 학교 급식실을 찾아 식재료 검수와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급식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태게 된다.한편
-
공익법률센터 농본, '유명무실 환경피해 조사제도' 농촌 환경피해조사 지원 조례 필요
공익법률센터 농본(대표 하승수)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환경피해에 대해 기초지자체가 먼저 실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정책브리핑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조사하는 현행 건강피해조사 청원제도가 농촌 주민들에게는 문턱이 높다며 농촌 주민들이 건강하게 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초지자체가 책임과 역할을 다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현행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법에 따르면, 국민은 환경오염피해가 발생한 경우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이하 위원회)에 건강피해조사 청원을 제기할 수 있다. 그런데 청원을 하려는 경우 진료기록, 오염도 측
-
경기도, 해빙기 도로공사 현장 안전 점검
경기도는 3월 5일부터 도내 민자도로 3곳과 6개 시군의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9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시군,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내 사면 보호 조치와 토사 유출, 낙석 발생 여부 ▲주변 지반 세굴 활동 및 침하 발생 여부 ▲굴착 단부 출입 금지 조치 ▲건설장비와 중량물 자재 적치 상태 등이다.점검 대상은 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 등 민자도로 주요 시설물과 함께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진행 중인 9개 현장이다. 해당 공사 현장은 연천 1곳, 화성 1곳,
-
경기도, 위임국도 관리체계 재정비 건의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해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지만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기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경기도에는 7개 노선, 총 142.4km 구간이 위임국도로
-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 개최
경기도는 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버나 클라우드가 아닌 스마트폰 등 기기 내부에서 직접 인공지능을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과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팹리스 기업과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
경기도–동두천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는 5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동두천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동두천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 팀장과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일자리경제과·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올해 본격적인 분양이 예정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
-
서산보호관찰소, 법원 부과 보호자 특별교육…소년 재범 방지 및 책임 강화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산보호관찰소(서산준법지원센터)는 3월 5일 법원에서 보호자 특별교육을 부과받은 보호관찰 대상 소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보호자의 책임 있는 지도·감독 의무를 강화하고,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정 내 관리·감독 소홀로 인한 재비행 가능성을 차단하고, 보호자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주요 내용은 ▲소년 보호관찰 제도 이해 ▲법원 부과 보호자 특별교육의 취지 및 이행 의무 ▲청소년 비행의 원인과 재범 위험요인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가정 내 지도·
-
경기도, ‘현금없는 버스’ 80개 노선 확대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도는 현금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행 지연과 요금 분쟁,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올해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총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대상은 성남 333번, 파주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노선과 용인 77번, 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도는 현금 이용 승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 버스와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고 경기
-
이병숙 경기도의원,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주목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제11대 후반기 의정정책추진단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과 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 의원은 3월 4일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백서 제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단순한 성과 나열을 지양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정책 추진 과정과 문제 해결의 과정을 담아낼 것을 주문했다.이 의원의 이러한 ‘일상 중심’ 정책 철학은 의정정책추진단 활동 전반에도 반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만성적인 교통난과 환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