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사업장에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 지도 등 총 7개 분야다.
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 총 12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간판 교체나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 지원과 연계돼 실제 사업장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전문적인 경영 지도가 위기 극복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며 “컨설팅과 시설 개선 지원을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3월 5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생애주기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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