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군·구와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차례 현장 간담회를 실시해 전담 조직 신설과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전문 인력 배치 등 ‘기반 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및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분야의 핵심 지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그 결과 3월 4일 기준 인천시 10개 군·구 모두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완료했다. 준비율은 1월 2일 52%에서 1월 30일 76%, 3월 4일 100%로 단계적으로 높아졌다.
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존 복지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자료를 읍면동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담당 공무원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과 함께 사회복지관, 장기요양시설 등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유준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통합돌봄 정책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정책”이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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