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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 세아트 ‘레온’에 공급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폭스바겐그룹 산하 세아트(SEAT)의 핵심 모델 ‘레온(Leon)’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S FIT2)’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레온은 스페인 브랜드 세아트의 대표 준중형 모델로, 5도어 해치백과 왜건형 ‘레온 스포츠투어러’ 두 가지 차체 형태로 운영되며 유럽과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레온의 실용성과 스포티한 주행 특성을 고려해 205/55R16, 225/40R18 규격으로 타이어를 공급한다.‘에스 핏 2’는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정교한 트레드 블록 설계로 젖은 노면 제동거리를 기존 제품 대비 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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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기자회견 자처해 "野현역의원 지명한 취지 읽어야" 의혹 반박... 경찰은 '당비로 남편월급' 의혹 수사착수
각종 의혹 제기 등으로 청문회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먼저 가장 먼저 지적이 나온 비례대표 의원·장관직 겸직에 대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김대중 정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라, 관례로 평가하기 어렵다"면서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며 "오히려 비례대표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가 된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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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성료…미래 모빌리티 일상화 해법 모색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난 7~8일 이틀간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의 일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혁신을 일상으로(From New to Now)’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50개 기관, 전문가와 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양일간 10개 주제 세션에서는 자율주행, 도시 모빌리티, 자율주행차 안전·보험, 수요응답형교통(DRT), AI 기반 물류 등이 집중 논의됐다.첫날 전체세션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웨이모·포니에이아이 등 한국·미국·중국의 자율주행 사례를 바탕으로 실증 이후 상용서비스 전환을 위한 제도·안전·생태계 조성 방안이 다뤄졌다. 도시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현대차그룹·아처항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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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 마치고 서울 도착… 청문 정국 등 현안 대응 고심
3박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오후 2시께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국방 외교부터 문화 경제까지 각 분야 협력 방안 마련 등 양국 신뢰를 쌓는데 집중했다.이 대통령은 복귀 후 곧바로 국내외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국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중편 개각에 따른 청문 정국에 고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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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6년 제17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 발표…합격률 79.36%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지난 8월 1일 치른 제17회 법조윤리시험을 실시한 결과, 응시자 2,117명 중 1,680명이 합격했고, 합격률은 79.36%로 작년 합격률(92.11%)보다 하락했다고 10일 밝혔다.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각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한다. 합격 기준은 만점의 70% 이상으로, 선택형 40문항 중 28문항 이상 득점 시 합격하고, 그 성적은 변호사시험의 총득점에 산입하지 않는다.주로 법전원 1학년생이 응시하는 것으로 분석(응시자 89%, 불합격자 88% 상당)됐다.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시험에서는 법조윤리 전(全) 영역을 고르게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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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인천김포고속도로와 위험물 사고 예방·대응 협력 확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난 9일 인천김포고속도로㈜(IGEX)와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TS는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2018년부터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를 운영하며, 위험물·지정폐기물 운송차량 약 1만5000대를 실시간 관제하고 있다. 센서 기반 단말기로 차량의 충격·전복·속도 변화 등을 감지해 사고 여부를 판단하고, 사고 발생 시 위험물질 정보를 관계기관에 전파한다.이번 협약으로 TS는 인천김포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운행·사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IGEX는 관할 도로 CCTV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유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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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테라로사’ 협업 커피 공개
현대건설이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두 브랜드가 함께 개발한 전용 블렌드 커피를 선보인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공간 제공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제안하겠다는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철학에서 출발했다. 커피를 매개로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가치와 상징성을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파트너로는 ‘공간과 문화의 디자인’이라는 가치를 지닌 테라로사를 선택했다.시그니처 원두는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키워드로 두 가지로 구성됐다. ‘VOID’는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입주 초 비어있는 공간이자 각자의 취향으로 채워나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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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AI·스마트 안전관리 도입…“중대재해 Zero 이어간다”
쌍용건설이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섰다.쌍용건설은 기존 안전관리자 중심의 CCTV 관리를 넘어, AI가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해 위험 요인을 사전 경고하는 ‘지능형 AI CCTV’를 현장에 도입했다.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이나 부정확한 움직임을 파악해 사고를 방지하고, 추락·낙하 등 사고 발생 시 즉시 경고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현장뿐 아니라 본사 안전부서 관제실에서도 동시 관리할 수 있다.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안전관리에도 AI 기술을 접목했다. 중국·필리핀·태국 등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작업 지시와 안전 수칙을 각국 언어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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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7억 돌파”…수도권 ‘비규제 초역세권’ 신규 단지 관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사상 처음 7억원을 넘어서며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서울 인접 경기권으로까지 전세가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KB부동산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458만원으로 1년 전보다 8.49% 올랐다. 올해 상반기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누적상승률은 광명시가 7.08%로 가장 높았고, 화성시(4.99%), 하남시(4.85%), 안양시(4.35%), 구리시(4.22%) 순으로 나타났다.전세 매물 부족도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9월 8일 기준 경기도 전세 매물은 6개월 전보다 13.4%(1만4143건→1만2259건) 감소했다. 여기에 공사비·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신규 분양가도 고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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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속 ‘브랜드타운’ 주목…“상승기 시세 견인·하락기 방어력”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지역에 단일 브랜드가 대단지나 시리즈로 조성되는 ‘브랜드타운’이 가격 안정성과 상승여력을 갖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브랜드 영향력은 분양시장에서 뚜렷하게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51곳(일반분양 1만9917가구)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9.85대 1을 기록한 반면, 같은 기간 비브랜드 아파트 82곳은 2.39대 1에 그쳤다. 브랜드 아파트 경쟁률이 4배 이상 높은 것이다.브랜드타운은 우수한 상품성과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내 대표 단지로 자리 잡아 입주 이후에도 높은 선호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실수요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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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생활·전투 콘텐츠 개편…'새로고침' 업데이트 실시
넥슨이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에 '새로고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넥슨에 따르면 하우징 콘텐츠를 개편해 계정 단위로 생활 콘텐츠를 통합한 '빌리지형 하우징'을 선보인다. 3개 테마 기반 8인 인스턴스 마을과 최대 25×25까지 확장 가능한 토지를 지원한다. 생산 시스템은 기존 생산 8종을 채집 5종과 제작 5종으로 세분화하며, 자동 생산 채취터와 수동 채집터 '혼백의 숲'을 추가한다. 가구 제작, 수집으로 성장하는 하우징 레벨 시스템도 도입된다.전투 콘텐츠에서는 750레벨, 7차 승급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신규 PvP 입문 전장을 선보인다. 매주 주말 특정 시간에 층상승형 구조로 진행되며, 최고층에서는 이용자 간 대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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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원스 휴먼' PC방 전용 서비스 시작…게임 내 재화 보상 제공
엔씨가 오픈월드 서바이벌 RPG '원스 휴먼'의 PC방 서비스를 9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원스 휴먼'은 초자연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아포칼립스 멀티플레이 서바이벌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와 다양한 콘텐츠로 호평을 받으며 출시 직후 스팀 동시접속자 23만명을 돌파했다.엔씨는 전국의 PC방 가맹점 '엔씨패밀리존'에서 원스 휴먼을 서비스하며, 일일 및 시즌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게임 재화와 캐릭터 코스튬 세트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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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중견기업 대상 'AI 전환' 컨설팅 지원…최대 2억원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스마트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수은은 제조업 경쟁력을 가진 우리 기업이 인공지능 시대에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기 위해 스마트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컨설팅 지원을 통해 기업의 현장 진단부터 적용 가능 기술 설계와 소규모 실증까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포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AI 전환을 희망하는 중견기업, 컨설팅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수은은 반도체·스마트팩토리 등 AI 산업 지원을 위한 'AX 특별프로그램'과 공급망 안정화 기금 등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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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자산운용사 초청 농촌체험행사 개최
NH농협은행이 자산운용사 및 창업투자회사 임직원 80여 명을 초청해 농촌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 파주시 소재 체험농가에서 진행된 행사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사과를 수확하며 농촌의 일손을 돕고, 사과타르트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나눴다.박현동 투자상품부문 부행장은 "농심천심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농촌체험에 참여해주신 고객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농업·농촌과 상생하는 농협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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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신규 성장 콘텐츠 '근원의 권능' 추가
컴투스홀딩스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신규 성장 콘텐츠 '근원의 권능'이 추가돼, 기존 콘텐츠에서 획득한 능력치를 '근원 배율'에 따라 증폭시킬 수 있다. 미션 수행으로 얻은 경험치로 '근원의 샘' 레벨을 높이고 '아르케 원질'을 생산해, 생산된 원질을 정련해 인자를 '근원핵'에 사용하면 근원을 개방하게 된다.신화 등급 동료 '델리아'의 신규 애장품인 '머리 리본 세트'가 추가돼 추가 능력치를 확보할 수 있다. 전설 서포터 소환 풀에 신규 서포터 6종이 추가되고, 캐릭터 성장 요소인 '특성'도 확장돼 다양한 특성 조합을 활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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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우리카드·국민연금공단, 치매·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 협력
우리은행, 우리카드, 국민연금공단이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 등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 등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재산관리지원서비스의 신탁자금 관리를 맡고, 우리카드는 공공신탁과 연계해 의료비·생필품 구매 등 일상에 필요한 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과 우리카드의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재산관리지원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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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프론티어 테스트 시작
엔씨의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14일까지 글로벌 이용자 대상 프론티어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테스트는 모바일(AOS, iOS)과 스팀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총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음성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 선택 가능하다.메인스토리 3챕터, 스핀오프 스토리 2종, 신규 장비 시스템 '프라이멀 기어', 6종의 보스 레이드, 12종의 캐릭터 등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테스트의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메인스토리 1, 2챕터, 전투 시스템, 캐릭터 및 배경 아트 퀄리티, UX/UI 등을 개선했다.엔씨는 프론티어 테스트 동안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확인하고 이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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