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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북미 뷰티 행사서 신규 자외선 차단제 처방 발표

2026-07-20 17: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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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스메카코리아의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026 코스모프로프 북미 전시에 참가해 미국 식품의약국의 신규 승인 자외선 차단 필터를 적용한 제품을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잉글우드랩은 광범위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높은 광안정성을 갖춘 베모트리지놀(BEMT) 성분을 바탕으로 구성한 독자 처방을 미국 현지 생산 인프라와 결합해 안내했다.

아울러 미국 일반의약품 제품 규제 대응 절차를 축소하는 턴키 서비스인 RTG OTC 시스템을 공유하며 관련 화장품 브랜드의 현지 진출 과정을 지원하는 기반을 다뤘다.

회사 측은 "미국 현지 법인 전체 매출 가운데 자외선 차단 제품군이 약 35%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당 턴키 시스템과 신규 성분 처방을 연계해 기업들의 규제 대응과 현지 생산 절차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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