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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동혁 방미’에 연일 맹공... "성과없이 허세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것을 두고 연일 비판 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당내 혼란과 내분을 피하기 위한 정치적 도피가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국익 외교가 아니라 사진 몇장 남기기 위한 보여주기식 정치 이벤트"라고 말했다.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는 해외 화보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하시라"며 "자당의 지방선거는 뒷전으로 하더라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훼손한 책임은 져야 할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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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 ‘대청소’ 나선다…해양쓰레기 대응 강화
인천시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대규모 정화사업에 나선다.시는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연중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5,6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강 하구를 통한 내륙 쓰레기 유입과 조류 영향으로 발생하는 해양폐기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은 도서와 연안이 넓어 관리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최근 3년간 평균 5,540톤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정화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사업비도 전년 대비 약 9% 확대됐다.정화사업은 유입 경로와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되며, 하천·하구 쓰레기 수거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관광객이 많은 해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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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착수…민관 협력 강화
인천시가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본격 가동했다.시는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TF)’ 1차 회의를 열고 지역 공공기관을 지키기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전담조직은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실·국장과 인천연구원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공항공사 통합 등 주요 현안이 지역과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대응 논리를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향후 기관 관계자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이전 및 통합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사회와 협력해 지역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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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F1 시가지 서킷 추진…경제성·수익성 모두 긍정
인천시가 추진 중인 F1 그랑프리 유치 사업이 타당성 확보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시는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경제성과 사업성이 모두 충족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용역에서는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이 대회 후보지로 제시됐으며, 공공도로를 활용한 시가지 서킷 조성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서킷은 약 4.96km 길이에 최고 속도 337km/h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며, 하루 최대 12만 명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운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경제성 분석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이 1.45로 나타나 타당성을 확보했고, 재무성 분석에서도 수익성 기준을 충족했다.F1 유치 시 전 세계 중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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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범여권 일각 '평택 출마'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이후 경쟁 구도의 민주·진보 진영 일각에서 나오는 비판을 두고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16일 최고위에서 "항상 벼랑 끝에서 선택해왔다. 비난과 조롱과 비관을 감당하며 길 없는 길을 열고 걸었다. 이번에도 지역위원회가 없고 당원도 별로 없는 평택을로 혈혈단신 들어간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누가 나오든 다자 경쟁을 통해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밖에 없다"면서도 선거 연대 문제에 관해선 "추상적·일반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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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폭 연루설' 확산시킨 국힘, 허위확정에 침묵" 비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6일 법원 판결에 따라 허위임이 법적으로 확정된 '이재명 대통령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연일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법원은 '이재명 조폭 연루 20억 수수설'을 결국 선거를 오염시킨 명백한 허위 사실로 확정했다"며 "허위 폭로를 인용하고 확산시킨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한마디 해명도 없이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민주당은 가짜뉴스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무기가 되지 않도록 제도적 방어체계를 확실히 구축하겠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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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3분의 1 국가보장' 전세사기특별법안 국토위 의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16일 전세사기 피해자의 임차보증금의 최소 3분의 1은 국가가 보장하도록 하는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전체회의에서 처리된 개정안은 경·공매 배당금,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더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한 만큼 지원하는 '최소보장제' 도입을 골자로 한다.또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 없이 비행금지구역에서 초경량 비행장치를 날릴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 항공안전법 개정안과 철도종사자의 음주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철도안전법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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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세월호 12주기 추모...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안전 사회 노력 다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입법 등 대책 마련을 다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하늘의 별이 된 304명의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하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분투하고 있는 유가족, 생존자 여러분께도 위로와 격려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참사는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악순환을 끊어내겠다"며 "생명안전기본법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도 이날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어 묵념을 하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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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부산시당,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출마자 공동 기자회견 가져
조국혁신당 부산광역시당은 4월 16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조국혁신당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출마자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자회견에서는 6·3지방선거 기장군수 출마를 선언한 정진백 예비후보와 금정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박용찬 예비후보가 각각 지역 부활을 위한 핵심 공약과 비전을 발표했다.정진백 기장군수 예비후보는 기장을 ‘부산의 변방’이 아닌 ‘부울경 통합 시대의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부울경 전력 수도 구축 ▲피지컬·메디컬 AI 데이터센터 유치 ▲남부권 통합암센터 유치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또한 정관선 조기 개통 등 교통 문제 해결에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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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충북 교육도서관, 책을 통한 청소년 비행 예방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는 4월 15일 충북교육도서관과 협업으로 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독서프로그램은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했다.지난해에도 충북교육도서관 소속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는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하여 감수성이 예민한 중학생 여자 대상자를 중심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청주보호관찰소는 독서프로그램 외에도 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 중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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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서부지원, 응급환자 수용거부한 대학병원 등 공동 손배책임 70%인정
부산지법 서부지원 제1민사부(재판장 김동희 부장판사, 곽새롬·이희수 판사)는 2026년 4월 15일 망인(당시 4세)의 유족(부모)이 응급환자 수용을 거부(일명 '응급실 뺑뺑이')한 양산시에 있는 한 대학병원과 응급조치를 미시행한 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다만 피고들의 책임을 70%로 제한했다. 청구금액은 총 5억 7898만5006원이었다.재판부는 피고 D의료진의 응급진료거부 및 지연의 과실 부분과 피고 K의료진의 응급조치 미시행 과실에 대해서는 인정했다.원고들의 피고들에 대한 각 나머지청구는 기각했다. 소송비용 중 30%는 원고들이 나머지는 피고들이 각 부담한다. 망 G(2015.생,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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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전자장치 부착 스토킹 잠정조치 합동 모의훈련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4월 15일 고양시 중산체육공원일대에서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경기북부경찰청, 일산동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전자장치 부착 스토킹 잠정조치 합동 모의훈련(FTX)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법원은 스토킹 행위자에게 잠정조치 중 하나로 전자장치 부착 처분을 부과할 수 있다. 보호관찰소는 스토킹 행위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위치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경찰과 협력해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것을 차단한다.이번 훈련은 전자장치 부착 스토킹 잠정조치 대상자가 전자장치 훼손 후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현장 출동 및 피해자 보호 조치, 현행범 체포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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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 'AI 뮤직토피아' 2026년 케이블TV방송대상 수상
아이넷방송은 4월 15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볼룸에서 개최된 '함께 여는 미래 2026년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KOREA CABLE TV AWARDS)에서 박준희 회장이 기획, 제작한 “AI 뮤직토피아” 프로그램이 음악부문 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케이블TV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시상식 자리에는 정부, 국회, 유관단체, 학계, 언론, 방송사 임직원 등 300여명 참석했다.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이 기획한 “AI 뮤직토피아”는 AI의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음악의 작사, 리듬, 화성, 멜로디, 편곡 등 패턴을 학습해 새로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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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채, 쌍방울 수사 겨냥 “문재인서 이재명으로 방향 틀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둘러싼 국회 청문회에서 수사 타깃이 바뀌었다는 노은채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의 주장과 함께, 배상윤 KH그룹 회장 측이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무관하다는 취지의 확인서를 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노 전 실장은 쌍방울 사건 수사 흐름이 문재인 전 대통령 쪽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쪽으로 이동했다고 14일 주장했다.같은 날 청문회에서는 배 회장 측 확인서도 공개됐다. 확인서에는 2019년 북한과의 업무협약은 사업상 목적에 따른 것이며 경기도와는 무관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배 회장 측은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와 무관하다는 입장도 유지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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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각당복지재단과 업무협의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4월 15일 각당복지재단 라제건 이사장, 오혜련 회장 등이 내방해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각당복지재단은 2011년 서울소년분류심사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현재까지 위탁생 인성교육, 집단상담 및 간식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비행청소년의 재범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하는 자리였다. 이법호 원장은 “비행청소년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20년 가까이 심사원을 지원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비행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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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 화재… 일부 출입구 폐쇄·통신장애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에서 16일 오전 3시 38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신고 접수 후 소방 당국이 출동해 오전 4시 51분께 큰불을 잡았으며, 현재 내부 연기를 확인하는 등 잔불을 정리 중이다.전력구는 전력 공급을 위해 지하에 설치된 케이블 통로(터널)로 이번 화재 여파로 일부 통신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당국은 현재 성신여대입구역 4·5번 출구를 폐쇄하고 사고 수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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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후진하던 택배 화물차에 90대 치여 숨져
지난 15일 오후 5시 6분께 경남 밀양시 초동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1t 택배 화물차가 후진하던 가운데 차량 뒤에 있던 90대 A씨를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40대 택배 기사 B씨는 배송 작업 과정에서 물품을 하차하고 이동하던 중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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