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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클럽 입장 제지한 종업원과 출동 경찰관 욕설·폭행 20대 공무원 벌금형
부산지법 형사7단독 장기석 부장판사는 2026년 4월 8일 클럽 입장을 제지당한 한 구청 공무원이 종업원을 폭행하고 출동 결찰관에게 욕설과 폭행을 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여·구청 공무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2025. 7. 23. 0시 40경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C 주점(클럽) 앞에서, 위 주점 종업원 D 등으로부터 그 입장을 제지당하자 위 D 등을 폭행했고, 이에 대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 소속 경장 E 등으로부터 현행범인으로 체포됐다.이어 같은 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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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사건 오늘 종결… 첫 공판서 변론 마무리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추가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증 사건이 16일 종결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고 변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검이 이 증언이 허위라고 판단해 지난해 12월 윤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한 바 있다.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앞서 열린 두 차례의 공판준비기일에서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열 의사로 국무위원을 소집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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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이직 고민까지 공개! MZ식 공무원 브이로그, 법무부 유튜브서 큰 호응
법무부(장관 정성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인 콘텐츠들이 뜻밖의 인기를 이어가며 주목 받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의 젊은 공무원들이 주도해 만든 ‘보호직 공무원 브이로그(Vlog)’가 기존 법무 행정의 딱딱한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보다 솔직하고 인간적인 방식으로 대중에게 다가간 것이다.-최근 업로드된 콘텐츠 ‘이 공무원 남자가 따뜻함을 알까요?’는 수원보호관찰소에 근무하는 권병훈 주무관의 하루를 KBS인간극장의 촬영기법으로 따라가며, 국민에게 다소 생소한 보호직 공무원의 업무환경과 현실적인 일상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특히 직렬이나 업무 환경의 장점만을 부각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홍보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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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인사이트, '당신의 법무팀'으로 업종별 법률자문 영역 넓힌다
법무법인 인사이트(대표변호사 손익곤)가 구독형 법률자문 서비스 ‘당신의 법무팀’을 앞세워 중소기업, 스타트업,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법률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내에 별도 법무팀을 두기 어려운 조직이 증가하면서, 정기적이고 실무적인 법률자문을 외부 전문가에게 맡기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당신의 법무팀’은 월 30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로, 월 3시간의 법률자문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법무법인 인사이트는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변호사가 직접 계약서 검토, 내용증명 작성, 인사제도 점검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무 업무를 수행해, 일상적인 분쟁을 사전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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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포인트 팩과 세안 기능 결합한 젤라또 팩 클렌저 4종 선보여
애경산업의 클렌징 브랜드 포인트는 팩과 세안 기능을 결합한 젤라또 팩 클렌저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젤라또 제형을 적용해 세정과 동시에 피부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미세먼지 세정률은 96.4퍼센트를 기록했으며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9.6도 낮아지는 쿨링 효과가 확인됐다.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제외해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쳐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라인업은 피부 고민에 따라 4종으로 세분화됐다. 민트초코 팩 클렌저는 모공 속 노폐물 세정에 집중했으며 소프트 무화과 팩 클렌저는 각질 관리를 돕는다.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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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산양유단백 함유한 하이뮨 케어메이트 검은깨맛 선보여
일동후디스는 검은깨의 풍미를 더한 균형영양식 하이뮨 케어메이트 검은깨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맞춘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식사 대용이나 영양 보충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개발됐다. 소화와 흡수를 고려해 산양유단백 1000mg을 포함했으며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 비율을 6대 4로 구성했다.제품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25종, 오메가3 등 영양 성분이 포함됐다. 당 함량 조절을 위해 설탕 대신 알룰로오스와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했으며 검은깨를 첨가해 고소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일동후디스는 이번 신제품을 17일 오전 홈쇼핑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하며 이후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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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트리 브랜드 슬로건 및 디자인 전면 개편
듀이트리는 고기능성 중심의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슬로건과 패키지 디자인을 포함한 리브랜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듀이트리는 진정의 기준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도입했다. 피부 자극 완화를 넘어 피부 본연의 상태 회복을 돕는 기능 중심의 처방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시각적 요소도 변경했다. 새 로고는 전문성을 강조한 폰트를 적용했으며 패키지 디자인은 연구 보고서와 실험 데이터의 구조적 형식을 차용했다. 이는 증명된 진정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시각화하고 제품 효능에 대한 정보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장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향후 듀이트리는 피부 구조에 맞춘 메커니즘 설계와 기능성 성분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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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액티비아 컵 플레인 당 함량 30퍼센트 하향 조정 리뉴얼 출시
풀무원다논은 발효유 제품인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당 함량을 이전보다 30퍼센트 낮게 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액티비아 컵 플레인 한 컵(80g)당 당 함량은 기존 6g에서 4g으로 줄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집계한 농후발효유 당류 평균치와 비교해 약 30퍼센트 낮은 수치다. 제품 포장 전면에는 당 저감 관련 정보를 배치했다.제품 구성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상큼한 풍미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해당 제품에는 한 컵당 300억 CFU의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 성분이 포함됐다.액티비아는 2016년 마시는 요거트의 당 함량을 25퍼센트 낮춘 것을 시작으로 설탕무첨가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단계적인 조정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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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치매 노인 지갑서 수표 1200만 원 절취하고 카드 무단사용 승려 징역 10개월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2026년 4월 10일 승려인 피고인은 배우자와 공모하여 치매 노인인 피해자 소유 합계 1,200만 원의 수표를 지갑에서 꺼내 절취하고, 피해자의 심신미약 상태를 이용해 국민카드를 교부받은 후 50회에 걸쳐 결제하고, 현금을 인출하는 범행을 해 절도, 준사기,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영천시 소재 사찰의 스님인 피고인 A(60대)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피고인 A의 배우자 피고인 B(50대·여)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피고인 B에게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준사기의 점과 각 사기 및 각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의 점, 국민카드 절도의 점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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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차량소유 속이고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8천여만 원 부정수급 '집유'
울산지법 형사8단독 김정진 부장판사는 2026년 4월 7일 차량을 소유한 것을 속이고 기초생활보장급여 및 한부모가족지원급여 합계 8272만2820원을 부정 수급해 기국민기초생활보장법 위반, 한부모가족지원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국민기초생활보장법위반) 누구든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생계급여 등을 받아서는 안된다.피고인은 2009년경부터 울산 북구에 있는 구청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및 주거급여를 신청해 급여를 수령해 오던 중 사실은 승용차를 실질적으로 운행하고 있음에도 이를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C 등의 명의로 승용차를 등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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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8회 백아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 개최
화순군은 ‘제18회 백아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백아면번영회(회장 박흥환)와 노인회(회장 최기천)가 주관했으며,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의원 및 화순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면민, 출향 향우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백아산 난타팀의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단 농악, 아산초등학교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이 이어지며 흥을 더했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면민의 상에는 정구진 씨, 해로상에는 70년을 함께한 김채홍·정판례 부부, 효자상에는 오종만 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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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 화순 봄꽃 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운영
화순군은 ‘2026 화순 봄꽃 축제’ 기간 동안 문화소외계층의 축제 참여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세~18세)와 준고령기(60세~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문화누리카드는 도서, 공연, 숙박 등 특정 업종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군은 축제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식음료, 푸드트럭, 특산품, 체험 부스 등 축제장 일대 36개소를 임시 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이용자는 해당 부스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가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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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The새로이센터 현장점검에 나서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를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장 점검에 나섰다.오 시장은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아산 The새로이센터’는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작은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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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368차 안전점검의날' 캠페인 실시
아산시는 ‘제36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 취사·야영 시 화기 취급 주의, 화기 소지 금지, 입산 통제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함께 홍보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 보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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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부안군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응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1차로 우선 지급한다. 2차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에게 지급하며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산정해 오는 5월 18일부터 1인당 2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지원금은 군민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신용·체크카드, 부안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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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회적 고립 가구 실태조사' 본격 돌입
정읍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 실태조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관내에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327세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주요 조사 항목은 가구 구성, 전반적인 생활 실태,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망 형성 여부를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과 고독사 위험 요인 등이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권고 기준을 적극 반영해 조사를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이어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조사 과정을 통해 새롭게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일촌 맺기’를 연계해 밀착 지원한다.고립 상황이 더는 심화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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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 실시
진안군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 설치를 원하는 주민을 사전에 모집해 정부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위한 절차다.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주민 자부담을 낮추고, 가정의 전기요금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주택용 태양광(3kW)을 설치할 경우 연간 약 6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예상 자부담은 태양광(3kW) 약 110만 원, 태양열(14㎡) 약 363만 원, 지열(17.5kW) 약 495만 원 수준이나, 한국에너지공단 공모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본 사업은 7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를 신청하고, 연말 최종 선정되면 2027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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