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대통령실·국회

尹 '한덕수 재판 위증' 사건 오늘 종결… 첫 공판서 변론 마무리

2026-04-16 09:36:37

지난해 11월 열린 한덕수 전 총리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11월 열린 한덕수 전 총리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추가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증 사건이 16일 종결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고 변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이 이 증언이 허위라고 판단해 지난해 12월 윤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앞서 열린 두 차례의 공판준비기일에서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열 의사로 국무위원을 소집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