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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세월호 12주기 추모...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안전 사회 노력 다짐"

2026-04-16 14:33:02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입법 등 대책 마련을 다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하늘의 별이 된 304명의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하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분투하고 있는 유가족, 생존자 여러분께도 위로와 격려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참사는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악순환을 끊어내겠다"며 "생명안전기본법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묵념하는 국민의힘(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묵념하는 국민의힘(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도 이날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어 묵념을 하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에 위로의 뜻을 전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우리 모두 그날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며 "국민은 그날 국가는 어디에 있었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우리는 오늘을 국민 안전의 날로 지정하며 사회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도 국회 본청 앞 정치개혁 촉구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묵념을 하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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