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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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 세교에 청년임대 121호… 11월 입주자 모집
경기도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오산시 세교동에 조성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을 지난 10일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세마역 주변에 마련된 121호 규모의 청년 매입임대주택이 오는 11월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입주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 임대료를 부담하게 된다. 최초 계약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계속 충족하면 재계약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해당 주택은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 오피스텔 1개 동으로 조성됐다. 주변에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이 있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한 입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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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 4천276명 참가… 19개 종목서 경쟁
경기도가 장애인의 일상 속 체육활동 참여를 넓히기 위한 생활체육 기반 강화에 나선다.31개 시군에서 모인 선수와 보호자·임원 등 4천276명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이번 대회에는 선수 1천957명과 보호자·임원 2천319명이 참여했다. 게이트볼부터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파크골프, 축구, e스포츠, 슐런, 태권도, 쇼다운까지 장애 유형에 따른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마련됐다.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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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결특위, 42조2천억 추경 심사 돌입… 재정 여건·사업 적정성 점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재정 운용 방향과 주요 현안을 살핀다.총 42조2,42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사된다.예결특위는 앞서 지난 26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사전설명회를 열고 추경 관련 설명을 들은 뒤 위원들의 질의·답변을 통해 주요 쟁점을 확인했다.이번 심사는 지난 7월 출범한 제12대 경기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첫 공식 활동이다. 민선9기 경기도가 편성한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는 만큼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재정 투입 규모가 적절한지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특히 지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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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찬석 위원장, 반도체 클러스터 도로 확충 기대… 7개 사업 예타 통과
경기도의회가 반도체 생산거점과 경기남부 주요 지역을 잇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탠다.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결되는 도로사업을 포함해 경기도 7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는 용인·안성·평택 등을 포함한 경기도 관련 도로사업 7개의 예타 통과가 결정됐다.반도체 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사업으로는 용인 처인 원삼~마평 국지도57호선, 평택 오성~고덕 국도38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 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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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지역 협력체계 만든다… ‘벽깨기’ 10대 과제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 기반을 새롭게 구축한다.경기도교육청은 9월 9일 원동초등학교에서 경기도와 공동비전을 선포하고 ‘벽깨기’ 10대 핵심과제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약까지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앞서 도교육청은 26일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으로, 교육행정과 일반행정 사이의 협업을 제도화해 학교와 지역이 학생 교육에 필요한 자원과 역량을 함께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지역별 교육 여건과 수요에 맞춘 ‘지역특화 벽깨기’ 사업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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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장애인야학, 성인장애인 8명 늦깎이 졸업장 받아…"학교에 다니는 것이 꿈"
사단법인 장애인지역공동체 부설 대구 첫 질라라비장애인야학(교장 조민제)은 8월 28일 현장 행사(대구광역시 교육청 동관 7층 대회의실)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학력인정 기본교육과정 졸업식 및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는 초등과정 6기 졸업생 5명, 중학과정 3기 졸업생 3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번 졸업식은 장애로 인해 학령기에 충분한 교육 기회를 갖지 못했던 성인장애인들이 배움을 통해 학력을 인정받는 자리였다.새로 입학한 학습자 10명도 함께 참여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 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이 직접 학생들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고,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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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주민 제안 교육사업 2027년 예산 반영 검토
경기도교육청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제시한 교육 현장의 요구를 내년도 재정에 반영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도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화성에서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를 열어 사업별 필요성과 사업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제8기 자문위원회는 도내 31개 시·군 대표와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위원 등 33명으로 구성됐다. 주민 의견을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는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 제안사업의 내년도 예산 반영 여부를 살폈다.학생 심리·정서 지원과 미디어 리터러시, 진로체험 확대부터 AI·디지털 역량교육, 체육활동, 편한 교복 지원까지 다양한 제안이 2027회계연도 본예산 심의 대상에 올랐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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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1만2천여 명 학교스포츠축제 참가… 19개 종목서 경쟁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넓히고 스포츠를 통한 공동체 경험을 지원한다.경기도교육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예선을 통과한 969개 팀, 1만2천여 명이 참여하는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축제에서는 피구·농구·축구·배구·배드민턴·육상·줄넘기·플라잉디스크 등을 포함한 19개 종목에서 모두 103개 경기가 펼쳐진다. 학생들은 각 종목별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며 또래와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경험을 쌓는다.대회 운영에는 경기 결과 외에도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 요소가 반영된다. 참가자들은 규칙을 준수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리스펙트 캠페인’에 참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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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피드플로어에 10억 투자… AI 스마트물류 기업 도약 지원
인천시가 물류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사업 확장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성장펀드 4호’를 통해 ㈜스피드플로어에 10억 원을 투자한다고 28일 밝혔다.화물차 상·하차 자동화에 주력해 온 스피드플로어는 물류로봇과 AI 기반 통합 제어·데이터 관리 기술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인천시는 직접 투자와 함께 연구개발(R&D) 스케일업 팁스 추천을 연계한다. 기술 개발부터 사업 확장, 후속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묶었다.스피드플로어는 인천 연수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물류 현장의 인력 부족과 작업 비효율을 줄이는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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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봉사자 83만명과 함께 한마음… 우수 봉사자 11명 표창
인천시가 83만명에 이르는 등록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28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열고 우수 자원봉사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천여 명이 참석했다.인천지역 자원봉사자들은 취약계층 지원부터 지역 행사, 재난·재해 복구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등록 인원이 83만명에 달하는 만큼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행사에서는 큐브박스를 활용한 메시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봉사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방송인 이정용의 ‘OK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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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직업계고 32명 입상… 미래 숙련기술 인재 성과
인천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숙련기술 역량을 입증하며 대거 입상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을 열고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인천에서는 직업계고 15개교 학생 68명이 27개 직종에 참가해 32명이 입상했다.특히 인천전자마이스터고는 정보기술 직종에서 금상과 은상, 동상을 모두 차지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이번 대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한 인천지역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만8천여 명이 모여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인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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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서울서 농어촌유학 알린다… ‘말랑갯티학교’ 체험 운영
인천교육청이 강화·옹진의 자연과 마을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는 농어촌유학 사업을 서울에서 소개한다.인천시교육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A FARM SHOW)’에서 단기체험형과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의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방문객 상담을 진행한다.‘말랑갯티학교’의 교육 콘텐츠도 현장에서 선보인다. 학습교재와 그림책, 워크북, 교구를 전시하고 ‘갯티친구들 이름 맞추기’ 체험과 포토존을 마련한다.‘말랑갯티학교’는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과 마을을 학생들의 배움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특색 있는 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학교 교육과정을 익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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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읽걷쓰AI’ 전국에 소개… 인간 중심 AI 활용 교육 선봬
인천교육청이 AI를 활용하면서도 학습자의 질문과 판단을 중심에 두는 ‘읽걷쓰AI’ 교육 모델을 알렸다.인천시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시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유관기관이 참여해 29개 정책 부스를 마련했다.인천교육청은 초·중등 수업에 적용한 사례와 함께 학생·시민이 읽걷쓰 활동으로 만든 출판물을 전시했다. 방문객들이 정책 내용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핵심에는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 원리가 놓였다. 사람이 먼저 질문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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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국가 집단연구 2건 선정… 초고령·자폐 분야에 20억 지원
인천대학교가 초고령사회 건강관리와 자폐성장애 발화 메커니즘을 다루는 국가 연구과제 2건을 확보했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집단연구 분야에서 전경규 스포츠과학부 교수와 이현정 영어교육과 교수의 과제가 각각 선정됐다. 두 연구에 배정된 지원금은 총 20억1천만원이다.전경규 교수의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엑티브 에이징 건강관리 통합체계 구축’에는 2032년까지 15억6천만원이 투입된다. 올해 새로 만들어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예술체육특화형에서 전국 신규 과제가 4개 내외로 제한된 가운데 인천대가 첫해 선정됐다.연구진은 노인의 신체기능을 평가한 뒤 운동과 건강관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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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6년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 소년원 학생 182명 합격 기쁨 맛봐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8월 28일 발표된 2026년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서 서울·부산·대구·광주·전주·대전·청주·안양·춘천·제주 등 10개 소년원 학생 182명(중졸 13명, 고졸 169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에 187명이 합격한 데 이어 2026년 한 해 동안 총 369명의 학생이 검정고시를 통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했으며, 합격률은 90%로 전년 대비(80.1%) 9.9% 상승했다.올해 소년원 학생의 검정고시 합격률 상승은 검정고시 특별반 ‘디딤돌 교실’운영을 통해 검정고시 시험공부에 매진한 학생들의 의지와 교사, 자원봉사자의 노력이 함께한 결과이다.특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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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경남 집중호우 피해 어가 지원… 최대 500억 원 금융지원
경남 어업 현장에서 침수와 어선 피해가 잇따르면서 수협중앙회가 복구 지원과 금융지원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7일 거제의 한 수산종묘배양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어업인들의 경영 정상화에 필요한 지원 사항도 청취했다.집중호우로 경남 일대에서는 어선이 침몰하고 육상 양식장에 토사가 밀려드는 피해가 발생했다. 거제·통영·하동군수협 일부 영업점과 면세유 급유소 역시 침수돼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수협중앙회는 피해 어업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대응에도 나섰다. 수협은행과 함께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피해 현장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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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정보보호 국제인증 2종 확보… 디지털 서비스 보안체계 강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온라인 서비스 확대에 대응해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리 분야의 국제표준 인증 체계를 갖췄다.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인증 대상으로 ISO 27701을 새로 취득한 데 이어 기존 ISO 27001 갱신심사도 통과하면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를 아우르는 국제인증 2종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ISO 27001은 조직의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보안정책, 침해사고 대응 등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개인정보 관리에 초점을 둔 ISO 27701은 정보의 수집·이용부터 제공과 보관, 파기까지 처리 과정 전반을 점검한다.이번 성과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장기간 이어온 정보보호 체계 고도화의 연장선에 있다. 2014년 정보보호 관리체계(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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