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을 열고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는 직업계고 15개교 학생 68명이 27개 직종에 참가해 32명이 입상했다.
특히 인천전자마이스터고는 정보기술 직종에서 금상과 은상, 동상을 모두 차지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한 인천지역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만8천여 명이 모여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
인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 단위 숙련기술 경쟁에서 실력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학생들은 27개 직종에 나뉘어 참가해 32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28일 열린 폐회식에는 이상돈 인천시 부교육감,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남영희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선수·지도교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회 기간 선수들이 쌓은 성과를 돌아보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차기 개최지인 충청북도에 대회기를 넘기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도전과 경험 자체가 선수들에게 중요한 자산”이라며 “대회를 통해 쌓은 숙련기술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