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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개발업체에 실적 보고 당부…“기한 내 제출 필수”
인천시가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부동산개발업체 92개소다.부동산개발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을 시행할 경우 등록이 의무화된다. 토지 면적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 사업이 해당된다.관련 법에 따라 법인사업자는 매년 4월 10일까지, 개인사업자는 6월 10일까지 전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해야 한다. 인천시 등록사업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 사업실적과 재무현황을 포함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기한 내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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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한계 한동훈 징계 취소 촉구... "정부 견제 힘 모아야"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23일 당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해 미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최전선에서 싸우는 우리 후보자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재명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이라도 윤리위 징계에 대해 가처분을 제기할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지금 (가처분 신청을) 하면 될 것"이라면서도 "고민을 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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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주택 관리 교육 실시…현장 실무 역량 강화
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17일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공무원의 실무 능력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약 300명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교육 과정은 실질적인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방·방재 안전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2026년 2월 개정된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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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수부두, 첨단 뿌리산업 거점으로 재탄생
과거 새우젓 시장으로 번성했던 인천 화수부두 일원이 첨단 뿌리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한다.인천시는 총 1,200억 원 규모를 투입해 화수부두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경제거점을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을 확보하며 추진 동력을 갖췄다.핵심 사업으로는 뿌리혁신플랫폼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이 포함된다. 특히 뿌리명장교육센터와 취·창업 지원 기능을 연계해 청년 인재 유입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이와 함께 특화가로 조성, 공업지역 활성화, 뿌리산업 특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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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취약계층 위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동구 행복한집 급식소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베이커리 담당 매니저가 강사로, 장애인 직원이 보조로 함께해 쿠키 제작 과정을 지도했다.참가자들은 베이킹 지도에 따라 스모어 쿠키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쿠키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보호시설에 전달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만든 쿠키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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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1~2학년 한글 교재 전면 보급
인천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한글 교육 교재를 전면 보급한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으로, 이달 말까지 모든 학교에 배포가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교재 보급은 독서교육의 출발점인 한글 해득 능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글자 학습을 넘어 읽기와 이해로 이어지는 기초 문해력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보급되는 교재는 총 5종으로, 실물 교재와 디지털 자료를 병행해 제공한다. ‘찬찬한글 익힘책’과 ‘한글이 트이는 동시’ 등은 책 형태로 배포되며, 교사용 지도서와 일부 학생용 자료는 전자파일로 지원된다.해당 교재는 국어 수업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가정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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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봄철 패러글라이딩 안전수칙 꼭 확인하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항공 레저스포츠 분야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패러글라이더를 탈 때(패러글라이딩)의 안전수칙을 안내했다.특히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잦은 바람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패러글라이더 조종자와 체험객이 함께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패러글라이딩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조종자와 체험객이 ▲ 기체 신고 및 안전성 인증, 보험 가입 여부 확인 ▲ 조종자 자격 및 비행계획 확인 ▲ 사전 안전교육 이수 및 비행 환경 확인 ▲ 기능성 슈트, 헬멧 등 안전 장구의 올바른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TS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패러글라이딩 사고는 총 2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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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 정보한마당 개최…미래 직업 한자리
인천시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진로체험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청소년 유관기관과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참여하는 공동 홍보 부스를 비롯해,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상담 부스, 90여 개 진로체험처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가 운영된다.특히 생성형 AI와 드론 등 미래 산업 분야는 물론,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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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원회·동행복권,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실시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은 지난 20일 서울 지역 복권 판매점 3곳에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은 매년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강한 복권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출퇴근 인구가 많고 20~40세대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서울시 영등포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Canadian Problem Gambling Index)’ 테스트를 통해 복권 과몰입 여부를 점검하고, 복권 건전문화 퀴즈와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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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배달라이더로 불법 취업한 외국인 58명 검거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 조사과는 배달앱을 이용하여 배달 라이더로 불법 취업한 외국인 58명을 검거하고 외국인에게 명의를 대여해 준 배달 대행업체 1곳도 적발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불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배달대행업체 대표는 SNS 광고 등을 보고 찾아온 외국인에게 명의를 대여해 주거나 외국인 본인 명의로 배달앱에 등록시키고 불법 배달 라이더 활동을 하게 하고, 그 대가로 배달 수수료의 10%를 받아 1억 2천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혐의로 송치됐다. 배달 대행업체는 배달앱 개발·운영사와 계약을 맺어, 제공받은 배달앱을 통한 배달 실적에 따라 수입을 얻는 개인사업자이다.조사과는 국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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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 특약' 출시
현대해상이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현대해상에 따르면 이 특약은 개인 소유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교통안전교육을 2시간 이상 이수할 경우 보험료를 5% 할인해주는 상품으로, 지난해 10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개발됐다. 기존 특약이 만 65세 이상 운전자의 승용차·화물차에 한해 적용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연령에 관계없이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 전체로 대상이 확대됐다.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 교육시스템에서 이륜차 사고예방 교육을 이수한 뒤 수료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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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오스트리아·체코 방문… 원전·방산 등 협력확대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이 23일부터 5박 7일간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하고 주요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두 나라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원전·방산·반도체·신재생에너지·문화 등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이강일·박지혜 의원, 국민의힘 김정재·강선영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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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4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4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248세대 ▲84㎡B 124세대 ▲101㎡ 124세대다.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구월동에서도 상징성을 갖춘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되는 만큼, 쾌적성과 편리함을 두루 갖춘 입지 여건이 돋보인다.특히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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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토옥션 12주년, 디지털 혁신·신뢰로 중고차 경매 시장 선도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의 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이 23일 오픈 12주년을 맞았다.롯데렌탈에 따르면 2014년 3월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동시 경매장으로 출발한 롯데오토옥션은 첫 해 출품 대수 2만5000여대에서 2025년 4만6000여대를 기록하는 등 12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2025년까지 누적 출품 대수는 약 60만6800대, 누적 낙찰대수는 약 39만7800대에 달한다. 현재는 1회 최대 1500대 규모의 경매 인프라와 4-Lane 동시 경매 시스템을 갖춘 단일 규모 국내 최대 경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낙찰률은 초기 52.6%에서 2021년 73.7%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도 63% 내외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회원사 수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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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 "마지막 소임 검찰개혁 완수"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서는 추미애 의원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사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됐기에 이제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7개월간 법사위원장으로서 총 682건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했다"며 "사법개혁 3법과 검찰개혁 과제를 완수했다"고 자평했다.추 의원은 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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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오케롯캐’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만명 돌파
롯데건설은 자사가 운영하는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오케롯캐’는 주거 브랜드 ‘롯데캐슬’과 ‘르엘’을 중심으로 주거∙부동산 정보는 물론, 예능,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정형화된 기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했다.특히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예능적 요소를 결합해 기존 건설사의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롯데건설 관계자는 “단기적인 화제성에 얽매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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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사진=연합뉴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 반부패1·2과와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를 직권남용 혐의로 압수수색 중이다.특검팀은 지난 2024년 10월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가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불기소 처분해 고의로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특검팀이 출범 이후 대검과 중앙지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당시 처분 방향과 관련한 지휘 라인의 지시 및 소통 내용, 사건 수사 자료 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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