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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라코리아, ‘이리스 미스트’ 국내 첫 선
니오라코리아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이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니오라코리아는 9월 2일 ‘이리스 미스트’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리스 미스트에는 세라마이드, 하이드로제네이티드레시틴, 판테놀 등 보습 성분이 함유됐다. ‘키랄 네마틱 액정 기술’을 적용해 인공 펄이나 글리터를 사용하지 않고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한 광채가 나타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스킨케어 단계에서 수분감을 더하거나 메이크업 후 피부에 윤기를 더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80mL다.니오라코리아는 휴가철 야외 활동과 냉방 환경 등으로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는 시기에 수분 관리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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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옥 서울시의원, ‘좋은 이웃 선언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구 제3선거구)은 지난 30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이웃봉사단 ‘좋은 이웃 선언식’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웃화합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웃봉사단 300여명이 모여 시민이 생각하는 좋은 이웃의 모습을 제안하고 관련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체험 부스와 ‘내가 만나고 싶은 좋은 이웃’을 주제로 한 토론 및 결과 발표, 이웃화합 프로젝트 활동 보고, ‘좋은 이웃 다짐’ 선언문 낭독, 좋은 이웃 도감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어린이와 가족, 이웃봉사단, 관리사무소 대표는 ‘좋은 이웃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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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송야동, 랭킹 3위 꺾고 타이틀 경쟁 가세… 상하이서 2R KO승
‘쿵푸 키드’ 송야동(28·중국)이 상하이에서 UFC 밴텀급 3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를 꺾고 다음 타이틀 경쟁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송야동은 29일 중국 상하이 푸동개발은행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 메인이벤트에서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를 2라운드 1분 48초 만에 오른손 어퍼컷으로 쓰러뜨렸다.초반 승부는 우마르의 레슬링을 송야동이 버텨내는 흐름이었다. 왼발 레그킥을 잡힌 송야동은 테이크다운을 허용했고, 길로틴 초크로 반격했지만 우마르가 빠져나오면서 다시 그라운드 공방이 이어졌다. 톱포지션에서 1분 이상 눌려 있던 송야동은 딥하프 가드 스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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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따고 나가겠습니다”…퇴원도 미룬 광주소년원생들의 도전
법무부 광주소년원(원장 안규용)은 8월 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시행된 ‘2026년 제3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30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자동차정비기능사, 전기기능사, 온수온돌기능사 등 3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응시 학생들은 그동안 광주소년원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시험에 임했다.특히 이번 시험에는 의미 있는 사연을 가진 학생들도 참여했다. 응시생 중 9명은 얼마 전 임시퇴원이 확정되어 이날 아침 일찍 소년원을 퇴원할 예정이었지만,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 퇴원시간을 미루고 시험에 응시했다.이 학생들은 1년 가까운 기간 동안 사회복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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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25번째 시즌 맞아 세대교체 본격화… 기수별 간판스타 경쟁
25번째 시즌에 접어든 경정은 베테랑부터 올해 데뷔한 신인까지 18개 기수가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구조를 갖췄다.2002년 출범한 경정은 현재 1기부터 18기까지 선수층이 이어지고 있으며, 세대별로 뚜렷한 강자들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판도를 보면 김완석과 박원규 등 중견 강자들이 성적 경쟁을 이끄는 가운데 젊은 기수들의 추격도 이어지고 있다.가장 오래된 세대에서는 김효년(2기, A1)의 최근 흐름이 눈에 띈다. 김종민(2기, B2), 김민천(2기, A2) 등이 최고참 간판으로 활약했던 가운데 최근에는 김효년이 후반기 들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3기는 여성 선수 가운데 최고참급인 이주영(A1)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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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30기, 상위 등급서도 통했다… 박제원 앞세워 세대교체 속도
경륜 30기가 빠른 승급에 이어 상위 등급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하며 새로운 주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첫 정기승급에서 20명 가운데 18명이 한 단계 이상 올라선 데 이어, 특선급에 진입한 선수들까지 승수를 쌓으면서 기존의 ‘승급 후 적응 기간’이라는 예상과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특선급에서는 박제원(30기, S1, 충남 개인)의 활약이 가장 눈에 띈다. 13차례 경주에서 4승을 거두며 승률 30%를 기록했고, 선행과 젖히기를 활용한 자력 승부로 기존 강자들과 맞붙고 있다. 특선급 데뷔전에서 우승한 문신준서(30기, S2, 김포)도 첫 무대부터 승리를 거두며 30기의 특선급 경쟁력을 보여줬다.박제원은 지난 8월 2일 창원 제29회차 3일 차 5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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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랜드롯데 서울, 가을 제철미식 코스 선보여… 무궁화·도림·모모야마서 운영
더그랜드롯데 서울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미식 코스로 계절 메뉴를 구성했다.더그랜드롯데 서울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식당 무궁화와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어텀 온 더 테이블(Autumn on the Table)’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세 레스토랑의 코스에는 자연송이를 비롯해 장어와 새우 등 가을 식재료가 활용된다. 무궁화는 간장게장과 관자 냉채, 진구절 등을 중심으로 한식 코스를 마련했다. 관자 냉채에는 표고버섯과 키조개 관자에 땅콩호박 소스와 한우 육포 가루를 더했고, 진구절은 나물과 버섯, 고기를 밀전병에 말아 겨자 소스와 함께 구성했다.도림에서는 자연송이를 전복과 한우 안심에 접목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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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폭염 현장 대응력 점검… 안전교육·훈련 병행
국토안전관리원이 폭염으로 인한 현장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점검과 교육·훈련을 함께 진행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28일 충남 서산시 서산A방조제 인근에서 경영진과 이사들이 참여한 현장 이사회 및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하고 계절성 안전위험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참석자들은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작업중지권 교육을 받은 뒤 폭염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에 참여했다.소방청 관계자로부터 실제 사고 사례와 대응 방법을 공유받으며 사고 발생 초기 신속한 조치의 필요성도 확인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창근 원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노동이사 등이 함께했다. 경영진이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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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경찰서, 동두천 주점서 지인에게 맥주병 휘두른 20대 '구속영장' 신청
경기 동두천시의 한 주점에서 깨진 맥주병으로 지인을 찔러 다치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동두천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검찰에 의하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술집 화장실에서 20대 남성 B씨의 얼굴과 목 부위를 깨진 맥주병으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지인 관계인 두 사람이 각자 일행과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었고, 이후 A씨가 B씨에게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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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구성
서울특별시의회는 예산·재정 분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8일 위촉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결산 분석과 연구, 지방재정 관련 정책 대안 마련, 재정 분권 및 관련 법·제도 개선 등에 관한 연구활동을 수행한다.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2027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이의안 위원장(동대문3,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이희동 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과 이상옥 위원(前 관악구의회 도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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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 '尹정부 정교유착'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에서 "징역 2년" 선고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1일, 한 총재의 선고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5년, 나머지 범행에 징역 8년을 각 구형했고 함께 기소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겐 징역 6개월이 선고됐다.아울러 전 총재 비서실장 정모 씨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각각 선고됐고 윤 전 본부장의 배우자인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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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9월 첫째 주 전력수급 안정 전망… 예비력 17.4~19.1GW
전력거래소가 9월 첫째 주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전력거래소는 31일 9월 1주 전력수요가 85.3~86.5GW, 예비력은 17.4~19.1GW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앞서 8월 4주에는 전력수요가 90.5~94.0GW를 기록했으며, 예비력은 11.4GW 이상을 유지했다.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도 전력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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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부천지청, 18년 전 이슬람사원서 아동들 성폭행한 외국인 '중형' 구형
검찰이 18년 전 인천 한 이슬람 사원에서 외국인 아동들을 성폭행한 파키스탄 국적 남성에게 중형을 구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달 중순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나상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파키스탄 국적 남성 A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고 31일, 밝혔다.검찰 관계자는 "사건 당시 피해 아동들이 매우 어려 고소 자체가 뒤늦게 이뤄졌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검찰에 의하면 A씨는 2008년 9월께 인천시 서해구 한 이슬람 사원에서 B(당시 7세)군과 C(당시 9세)군 등 외국 국적 아동 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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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기술 현장 적용 지원… 전문기업 협력 강화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기업 지원과 협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국토안전관리원은 28일 전문기업 관계자와 수도권·강원·영남 지역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안전협의회’를 열어 기술 지원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기술실증 연계, K-테스트베드 활용, 기술임치 지원 등 개발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공유됐다. 개발된 안전기술이 건설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관과 기업이 협력할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협의회에는 지역별 현장 담당자도 참여했다.장기수 수도권지역본부장은 “스마트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에는 개발기업과 지역본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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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 중고차 업체 3곳서 9억5천만원 횡령한 경리, 2심도 '실형' 선고
중고차 수출업체 3곳에서 일하며 9억5천만원을 빼돌린 경리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3-1부(최성배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1년과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앞서 A씨는 별건으로 나뉘어 진행된 1심 재판에서 각각 실형을 선고받았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세 군데의 중고차 수출업체에서 경리 직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범행을 저질러 횡령 합계액이 9억5천만원에 이른다"며 "어느 피해 업체로부터도 용서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고 일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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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충북센터,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세미나 개최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와 함께 오는 9월 18일 ‘2026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세미나’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1dlf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자립을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전략’을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필요한 지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세미나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장·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김인향 교수가 ‘영유아기·학령기 초기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개입과 약물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이어 나사렛대학교 대학원 특수교육과 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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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 1961년 혁명재판소에서 특수범죄처벌에관한특별법위반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애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961년 혁명재판소에서 특수범죄처벌에관한특별법위반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애 대해 공소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여 피고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제21형사부(재판장 조순표)는 31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이 사건에 적용된 특수범죄처벌에관한특별법위반죄는 '5·16 군사정변 이후 군사혁명위원회의 혁명행위를 방해할 목적으로 예비, 음모, 선동 또는 선전을 한 자'를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로 처벌하는 범죄다. 피고인은 군 예비역으로, 5·16 군사정변 이후 수립된 군사혁명위원회를 전복시킬 목적으로 쿠데타를 일으킬 것을 예비, 음모, 선동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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