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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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해외 전문 심판위원 스캇 켈리 영입
한국마사회가 서울경마 심판 업무에 해외 경험을 접목하기 위해 스캇 앤드류 켈리(Scott Andrew Kelly) 심판위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스캇 앤드류 켈리 심판위원은 호주 출신으로 2008년부터 호주와 싱가포르에서 16년 이상 심판위원으로 근무했다. 싱가포르터프클럽에서 심판위원과 선임 심판위원을 거쳐 2023년 12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수석 심판위원을 역임했다.호주 레이싱 퀸즐랜드(Racing Queensland Ltd)에서는 심판위원장을 맡아 경주 심판과 경마 공정성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스캇 앤드류 켈리 심판위원은 올해 8월부터 한국마사회 심판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경주 진행 과정에서 경마 규정 준수 여부를 판단하고 경주 관련 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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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감사원 ‘2026년 모범부서’ 선정
한국마사회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6년 모범부서’에 선정돼 지난 28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감사원은 행정 각 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수행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모범이 된 부서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말 유전자 검사 시약을 자체 개발해 수입 제품을 대체하고 해외 수출을 추진한 점을 평가받았다.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국내 말 친자확인 검사에 사용하던 수입 유전자 검사 시약을 대체하기 위해 자체 시약 ‘Horse Easy Plex’를 개발했다. 현재 국내 경주마 DNA 검사 업무에 해당 시약을 전량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이를 통해 연간 약 4200만원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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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건보공단,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5년 진료분에 대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확정하고 31일부터 상한액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본인부담상한제는 연간 건강보험이 적용된 본인일부부담금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을 넘을 경우 초과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다. 비급여와 선별급여 등은 제외되며 2025년 개인별 상한금액은 89만원에서 1074만원이다.올해 지급 대상은 226만2605명으로 전년 213만5776명보다 5.9% 증가했다. 지급액은 총 3조760억원으로 전년 2조7920억원 대비 10.2% 늘었으며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약 136만원이다.소득 하위 50% 이하 대상자는 201만6503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89.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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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네팔에 2차 현지대응반 9명 파견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직원들의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2차 현지대응반 9명을 30일 현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한국남동발전은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27일 국내에서 1차 현지대응반 6명을 파견한 데 이어 파키스탄 법인 근무자 1명을 추가 투입했다. 이들 7명은 현지에서 초기 상황을 파악하고 정부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2차 현지대응반 9명이 합류하면 파견 대응인력은 총 16명으로 늘어난다. 기존 네팔 현지 법인 근무자 4명을 포함하면 총 20명이 사고 수습과 구호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2차 대응반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과 네팔 근무 경험이 있는 인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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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영월서 ‘생명존중 희망이음콘서트’ 개최
강원랜드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지난 29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이음콘서트 Live, Life, Love: 어둠속의 노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강원랜드가 국무조정실 생명지킴 추진본부의 ‘천명수호처’로 위촉된 이후 처음 마련한 행사로 ‘2026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제만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송민섭 국무조정실 직속 생명지킴 추진본부 본부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공연에는 시각장애인 전문 예술단체인 한빛예술단이 참여해 브라스 앙상블과 DTL밴드(Darkness to Light),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였다. 암전 연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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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주 컨퍼런스 개최…우주산업 전망 공유
한화그룹이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한화 우주 컨퍼런스(Space, with us)’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주산업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과 인문학, 산업, 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우주탐사와 우주산업이 사회와 일상에 미칠 변화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전은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정의훈 우주 전문 애널리스트, 조승연 작가, 지웅배 천문학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우주탐사의 역사와 우주산업, 향후 일상 및 교육 현장의 변화 등을 다뤘다.한화그룹은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산업에 총 55조원을 투자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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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학기 문구·사무용품 기획전 진행
쿠팡이 새학기를 맞아 문구 및 사무용품 1만여개를 대상으로 ‘문아페(문구아트페스티벌)’ 기획전을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투코비·아모스·3M(스카치)을 비롯해 라미(LAMY)·자바펜 등 필기구 브랜드와 삼익악기·가와이 등 악기 브랜드까지 1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 대상 품목은 학용품과 필기구, 데스크테리어 용품, 악기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상품으로 옥스포드 플러스패드 A5, 예일 마스코트 유선노트 8종 세트, 자바펜 3겔 지워지는 볼펜 4종 세트, 모닝글로리 비움 지우개 청소기 등이 포함됐다.데스크테리어 용품으로는 프랑코 파일꽂이와 희망사무포인트 내츄럴 클리어 파일, 위드나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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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9기’ 활동 마무리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9기가 3개월간 국내외 아동을 대상으로 공학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난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활동발표회를 개최했다.30일 포스코에 따르면 비욘드는 2007년 창단된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이다. 올해 19기는 여름방학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학교육과 메이커 활동, 공학체험 실습키트 제작, 국내 교육봉사와 베트남 해외봉사 등을 진행했다.5개 조로 구성된 단원들은 전자·회로, 물리·기계, 피지컬 AI를 주제로 공학 키트와 학습 콘텐츠를 기획·개발했다. 초음파 센서와 머신러닝, 기계 구조 등의 공학 원리를 활용해 AI와 센서 기술, 물리적 운동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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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롯데백화점 본점서 ‘K-스낵 하우스’ 운영
롯데웰푸드가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 스테이지A에서 ‘K-스낵 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빼빼로를 비롯한 롯데웰푸드의 과자 제품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61만명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팝업스토어에는 일월오봉도와 기와지붕, 와당 무늬 등 한국 전통 요소를 활용했으며 관련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 패키지와 소품도 배치했다.공간은 ‘빼빼로존’과 ‘K-스낵존’으로 구성됐다. 빼빼로존에는 글로벌 앰배서더인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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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수부·태안군 등과 바다숲 조성 협약
한국전력이 해양수산부, 태안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해양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바다숲 조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한전은 지난 28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해양수산부, 태안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바다숲 조성과 블루카본 기반 탄소흡수원 확대, 해양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충남 태안군 궁시도 해역에서 올해부터 4년간 해조류 숲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탄소흡수원 기반 확대 및 바다생태환경 개선, 바다숲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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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더 큰 성장 위해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CJ대한통운이 미국과 인도 등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네트워크와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글로벌 성장전략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6 하반기 타운홀미팅’을 열고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사업전략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행사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CJ대한통운에 따르면 상반기 택배 물량과 풀필먼트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했다. 회사는 운영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 개선도 추진했다. 다만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외형 성장을 수익성으로 연결하는 것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신 대표는 국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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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청약통장 가입보다 해지 많아…4년째 순감소”
청약통장을 새로 가입하는 사람보다 해지하는 사람이 많은 현상이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및 청약저축 신규 가입은 183만6000좌, 해지는 216만5000좌로 집계됐다. 해지가 신규 가입보다 32만9000좌 많았다.연간 기준으로는 2022년부터 신규 가입보다 해지가 많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 가입좌수는 2022년 347만좌, 2023년 320만4000좌, 2024년 363만4000좌, 2025년 314만2000좌였다. 같은 기간 해지좌수는 각각 389만좌, 399만9000좌, 410만5000좌, 335만9000좌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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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8.31.~9.16. 대형 송수관로 누수에 따른 긴급 보수공사 시행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덕산정수장에서 생산한 생활용수를 시민에게 공급하는 대형송수관(부산시 전체 수돗물 공급량의 50%이상 담당)의 누수를 정비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17일간 긴급 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대형 송수관로(생활용수)2개 관로중 1개 관로 일부 구간에 한 해 진행되며 가정 내 급수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한다. 급수불편이 발생할 경우 시 상수도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급수구역은 부산시 중・서・동・영도・사하・강서・사상구 전역, 부산진・동래・남・북・해운대・금정・연제・수영구 및 기장군 일부지역과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 일원이다.본부는 급수조절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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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의원, 가족사진 저가 미끼에 소비자 ‘찰칵’, 결제는 ‘바가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4만9천 원짜리 가족사진을 예약했다가 715만 원을 결제하고 왔다”는 글이 올라오며 큰 공분을 샀다.5인 가족이 저가 광고를 보고 촬영을 예약했지만, 모든 촬영이 끝난 뒤 상담실에 들어가서야 원본 파일을 받으려면 600만 원 이상을 추가로 결제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는 것이다. 당초 환불은 절대 불가능하다던 스튜디오 측은 소비자원 신고이야기가 나오자 금액을 500만 원, 다시 400만 원으로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문제는 이런 사례가 일부 업체의 일탈로 치부하기 어려울 만큼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맘카페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가 광고로 소비자를 유인한 뒤 촬영이 끝나 사실상 되돌리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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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차 교정청 신설 관련 전국 교정공무원 토론회 가져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8월 28일 오후 1시 법무연수원(진천)에서 ‘국민이 안심하는 사회를 향한 교정행정 대전환, 교정청 신설’을 슬로건으로 '제1차 교정청 신설 관련 전국 교정공무원 토론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토론회는 올해 10월(2차), 12월(3차) 계속 이뤄진다. 법무부 교정미래혁신단은 교정청 신설 관련추진 경과와 지난 3월 18일 발의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취지 및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자유토론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정청신설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이날 참석한 교정공무원들은 만성적인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인한 근무여건의 악화로 교정·교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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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노위, 시민언론에서 유튜브 제작업무 담당한 PD 근로자로 인정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지난 7월 14일 시민언론 민OO에서 재택근무를 병행하며 방송촬영 및 영상편집 등 유튜브 제작업무를 담당한 A PD를 근로자로 인정하고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인용하는 판정을 했다. 이 사건 근로자는 민법 제662조제1항에 따라 계약기간이 2026. 5. 31.까지 갱신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아야 하고, 이 사건 계약의 종료는 해고에 따른 것이며, 해고사유 및 절차의 정당이 없으므로 이 사건 해고는 부당하다고 판단했다.서울지노위는 '이 사건 사용자가 이 사건 근로자에게 한 2026. 3. 6.자 해고는 부당해고임을 인정한다. 이 사건 사용자는 이 판정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 사건 근로자에게 해고기간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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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피고의 권리금 회수 방해 인정하지 않은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천대엽)는 건물인도(본소), 손해배상(반소)사건 상고심에서 임대인인 원고가 현저히 고액의 차임 및 보증금을 요구하는 행위를 하여 피고의 권리금 회수를 방해했음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해 피고의 반소 손해배상청구를 기각한 원심의 이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심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부산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7. 16. 선고 2026다201337(본소), 2026다201338(반소) 판결].나머지 상고를 기각했다.피고(반소원고, 이하 ‘피고’)는 2001. 9.경 이 사건 상가의 소유자들인 원고(반소피고, 이하 ‘원고’) 및 C와 사이에 이 사건 상가에 관하여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그 무렵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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