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팝업스토어는 빼빼로를 비롯한 롯데웰푸드의 과자 제품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61만명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팝업스토어에는 일월오봉도와 기와지붕, 와당 무늬 등 한국 전통 요소를 활용했으며 관련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 패키지와 소품도 배치했다.
공간은 ‘빼빼로존’과 ‘K-스낵존’으로 구성됐다. 빼빼로존에는 글로벌 앰배서더인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K-스낵존에서는 빼빼로를 비롯해 롯데웰푸드가 해외 시장에서 판매하는 과자 제품들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행사도 운영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글로벌 소비자와 국내 팬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K-스낵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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