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위프코리아, 올리브영 ‘올영세일’ 참가...기획세트 선보여
탈취 브랜드 위프코리아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할인 행사 ‘올영세일’에 참가해 고체탈취제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위프코리아는 올리브영 입점 이후 판매망을 넓히며 점유율을 확대해 왔다. 기존 분사형 스프레이나 액상 방향제와 달리 필요한 공간에 비치해 사용하는 고체 제형으로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이번 올영세일 기간에는 지난 7월과 8월 올리브영 ‘올영픽’ 프로모션 당시 선보였던 단독 기획세트를 동일한 구성으로 다시 선보인다. 위프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세트를 공급하며 기존 및 신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위프코리아 고체탈취제는 화장실 배수구를 비롯해 주
-
채팅앱성범죄, 앱 탈퇴하고 계정 지웠는데 경찰 연락 받았다면
랜덤 채팅이나 SNS, 데이팅 앱 등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채팅앱 성범죄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수사기관의 단속과 처벌 수위 역시 대폭 강화되었다. 채팅앱 내에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음란한 문장이나 사진, 영상 등을 전송하는 통신매체이용음란죄부터, 상대를 유인해 협박하는 아청물 제작·유포 및 성착취, 금전 거래가 오간 성매매 알선 및 유인에 이르기까지 적용 죄명도 매우 다양하다.자기 또는 타인의 성적 욕망을 유발할 목적으로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이나 영상 등을 전송한 통신매체이용음란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만약 대화 상대방이 미성년자이거나, 미성년자를
-
법무부, 「수사준칙」 개정안, 「특사경 협력규정」 제정안 입법예고
법무부는 10월 2일 시행 예정인 개정 '형사소송법'이 안정적으로 실무에 정착할 수 있도록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이하 ‘수사준칙’) 개정안과 '검사와 특별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이하 ‘특사경 협력규정’) 제정안을 마련해 9월 4일까지 입법예고를 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전문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속하게 제・개정 절차를 마무리하여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안착될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이번에 입법예고 한 제·개정안은 대검찰청, 중대범죄수사청(개청준비단), 경찰청, 해양경찰청과의 협의 및 특별사법경찰관 소속
-
마동석 이끈 ‘아이 엠 복서’,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분 금상
빅펀치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마동석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복싱 리얼리티 tvN 예능 ‘아이 엠 복서’가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글로벌 흥행성을 함께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콘텐츠아시아 어워즈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아시아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시상식으로, 프리미엄 콘텐츠와 우수한 크리에이터를 선정한다. ‘아이 엠 복서’는 복싱을 소재로 참가자들의 치열한 승부와 도전, 성장의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경쟁력 있는 K-스포츠 리얼리티로 평가받았
-
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 → ‘주의’ 상향 발령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8월 29일 오후 2시30분 기준으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 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순이다.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 상향(5개 시도)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전북이며, 위기경보 ‘주의’ 유지(2개 시도)는 전남광주, 경남, 위기경보 ‘관심’ 유지(9개 시도)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 강원, 경북, 제주이다.기상청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에 80~150mm(많은 곳 20
-
고양보호관찰소, 파주지역 농가주 대상 안전사고 예방 및 사회봉사명령제도 설명회 가져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김남중)는 8월 28일 파주농협에서 파주지역 농가주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지원 사회봉사 안전사고 예방교육(대응요령) 및 사회봉사명령 제도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파주지역 농촌지원 사회봉사에 앞서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주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양보호관찰소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지역농협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재까지 북파주, 금촌지역 농가에 1,159명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지원했다.김남중 고양보호관찰소장은 “농촌지원 사회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
부산서부서, 도시철도 1호선서 흉기 소지 40대 구속·송치
부산 서부경찰서는 도시철도 1호선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피의자인 승객 A씨(40대·남)를 공공장소흉기소지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 7월 19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에 탑승해 서대신역을 지날 무렵(오전 9시 34분경) 가방에 보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어 승객들이 불안감 및 공포심을 느끼게 한 혐의다. 신고를 받은 역무원 2명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하차시킨 뒤 역무실로 신병을 옮겼다.부산 서부경찰서는 지하철 관제센터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의자 A씨를 현행범으로 인수, 7월 23일 구속·송치했다.
-
건국대 시민정치연구소·지방의원, 한국지방의회학회서 돌봄민주주의 논의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는 8월 28일 한국지방의회학회 하계학술회의에서 「축소사회와 돌봄민주주의: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역할」 기획패널을 개최했다.패널에서는 인구감소·초고령화·가족 돌봄역량 약화라는 축소사회 상황에서 돌봄을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새로운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이현출 교수는 "돌봄의 자원·권한·책임을 새롭게 조직하는 성장 이후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며 관계적 정의, 충분성, 돌봄책임성, 생태적 공존을 핵심 원리로 제시했다. 양호정 교수는 통합돌봄 모니터링을 행정실적 중심에서 주민의 삶과 지역격차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현역 지방의원들도 구체적 방향을 제
-
중국, 올해 1~5월 북한에 정제유 19만4천828배럴 공급했다
중국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물량이 19만4천828배럴이라고 28일 밝혔다.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3월 공급량은 2만848배럴, 4월은 7만4천156배럴, 5월은 1만7천996배럴이다. 중국은 이 기간의 물량을 월별이 아닌 3개월분으로 한꺼번에 제출했다.올해 1~5월 누적 물량은 유엔 안보리 결의가 정한 북한의 연간 정제유 수입 상한선 50만배럴의 38.97%에 해당한다. 북한의 정제유 수입량은 연간 50만배럴을 넘을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3~5월 공급분 가운데 항공유와 중유 등 연료로 분류되는 물량은 4.4%였고, 나머지 95.6%는 석유역청과 윤활유, 바셀린 등 비연료성 석유 관련 제품
-
이집트 방크 미스르 UAE 지점,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 제한
이집트 방크 미스르는 아랍에미리트(UAE) 지점의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이 차단되는 조치가 28일 발표됐다고 밝혔다.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는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의 일환으로 방크 미스르 UAE 지점을 조치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 지점은 약 40년간 UAE에서 영업해왔으며 현지에 거주하는 이집트인들의 본국 송금 통로 역할을 해왔다.이번 조치는 방크 미스르 본점이나 이집트 내 다른 은행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다. 이집트 외무부는 미국과 관련 사안을 소통하고 있으며 방크 미스르의 다른 지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미국의 이번 조치는 이란과 금융 거래를 이어가는 해외 금융기관에 대한 감시 강도를 높
-
미 재무부 스콧 베선트, 엔화 급변동에 미국 차입비용 상승 가능성 경고
미 재무부 스콧 베선트 장관은 엔화 시장의 급격한 불안이 미국의 차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27일 설명했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미국의 엔화 매입 개입과 관련해 일본이 미 국채의 주요 해외 보유국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엔화 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이 이어질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이 발생하고 미국 가계와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미국은 지난달 말 일본과 함께 엔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한 외환시장 개입에 나섰다. 미국이 엔화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개입한 것은 1998년 이후 처음이었다.베선트 장관은 당시 환율안정기금이 보유하고
-
도널드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650억 배럴 이상 미국 과반 통제권 확보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와 석유 거래 협정 체결 사실을 28일 공개했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합의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베네수엘라의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 등이 관여했다.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확인된 석유 매장량 650억 배럴 이상에 대한 미국의 과반 통제권을 확보했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이다.이번 합의는 베네수엘라 원유 자원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는 구체적인 유전이나 기업, 통제권의 세부 방식 등은 제시되지 않았다.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한
-
디옵트 기획, 전문직 브랜딩 솔루션 ‘메디컬 MCN’ 출범...IP 사업 확장
종합 광고대행사 디옵트 기획이 전문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풀어내는 자체 기획 방법론을 의료 분야로 확장해 ‘메디컬 MCN’ 사업을 공식 전개한다고 밝혔다.디옵트 기획은 기존 커머셜 광고와 브랜드 캠페인을 수행하며 쌓은 역량을 활용해, 일방적인 정보 전달 위주의 틀을 깨고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일상 서사를 투영한 장기적인 콘텐츠 IP를 개발하고 있다.해당 비즈니스는 의료인을 하나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빌드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크리에이터별 콘셉트 빌딩과 채널 아이덴티티 확립을 시작으로 SNS 숏폼 및 롱폼 영상 기획·제작, 채널 매니지먼트, 상업 브랜드 매칭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매니지먼트를
-
청년피자, 전문 슈퍼바이저 중심 현장 관리로 가맹점 운영 지원 강화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가맹 계약 이후 본사 차원의 사후 관리와 지원 체계가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의 선택 기준 역시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 매장 오픈 이후 실제 매출 안정화와 운영 효율을 뒷받침하는 본사의 지속적인 슈퍼바이징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추세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는 전문 슈퍼바이저(SV) 조직을 필두로 한 현장 중심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며 가맹점의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피자는 월 매출 8,000만 원 이상을 달성한 직영점 점장 출신 인력을 슈퍼바이저로 기용해 실무 경험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1인당 담당 가맹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민간 측정 데이터 신뢰도 보완… 9월 2일 실무교육
경기도가 민간 대기측정기관의 현장 업무 정확도를 높여 대기오염 자료의 신뢰 기반을 다진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2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먼지시료채취 숙련도 실무교육’을 연다. 지난 4~6월 진행된 대기 분야 정기 숙련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기관을 교육 대상으로 정했다.교육은 시료를 채취하는 단계부터 장비를 운용하는 과정까지 현장 실습에 초점을 맞춘다.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과 숙련도 시험 세부지침을 설명하고, 먼지시료채취 절차와 장비 사용 방법을 다룬다.연구원은 시료채취의 정확성이 측정 결과의 신뢰도와 연결되는 만큼 평가 이전에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교육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육에 디지털 일상 접목… 교육부 장관 표창
경기도 문해교육이 읽기와 쓰기를 넘어 생활 속 디지털 기기 활용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넓어지고 있다.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31개 시군의 문해교육 사례를 모은 전시 공간에서 키오스크·인공지능(AI) 체험을 운영하고, 성인문해교육과 디지털 역량 강화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진흥원은 충북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27~28일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 참가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광역·기초자치단체와 평생교육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별 정책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경기도 문해의 첫걸음, 디지털로 한걸음’을 내걸고 홍보체험관을
-
경기도, 지역 책방 독서문화 넓힌다… ‘독서스테이’ 11월까지 운영
경기도가 공공도서관과 지역 책방을 연결해 독서활동을 문화체험으로 확장한다.수원과 이천의 지역 책방을 무대로 명상·글쓰기와 고전 읽기 등을 체험하는 ‘독서스테이’가 시작됐다고 경기도가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젝트 ‘리딩 온(ON) 경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첫 일정은 지난 25일 수원시 권선구 ‘랄랄라하우스 책방’에서 열렸다. 수원시 우수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싱잉볼 명상과 치유 글쓰기에 참여했다.29일에는 이천시립도서관과 함께 모가면 ‘처음책방’에서 ‘처음 만난 고백’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고전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초판본과 창간호도 살펴본다.참여 대상은 시군 공공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