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순이다.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 상향(5개 시도)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전북이며, 위기경보 ‘주의’ 유지(2개 시도)는 전남광주, 경남, 위기경보 ‘관심’ 유지(9개 시도)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 강원, 경북, 제주이다.
기상청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에 8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충북·전북에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새벽 등 취약시간대에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된 만큼, 많은 비가 예보된 지역의 국민께서는 산림 주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산사태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대피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 달라”며 “이는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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