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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공단·노사발전재단, 외국인근로자 안전 지원 협약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고용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전·후 단계별 산업안전 지원과 해외 진출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발굴·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근로자가 국내에 입국하기 전 현지 송출국에서 사전 안전보건 교육을 공동 운영하고 관련 콘텐츠를 개발한다. 입국 후에는 취업교육 과정의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강화하고 체험교육 시설을 활용한 교육도 진행한다.사업장 배치 이후에는 외국인근로자와 고용 사업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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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시티, 광주한국병원과 입주민 의료서비스 협력 MOU 체결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는 광주한국병원과 ‘챔피언스시티 입주민 응급안전·웰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입주민의 응급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검진·웰니스 등 일상적인 건강관리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한국병원은 광주 서구 월드컵4강로에 위치한 24시간 응급실 운영 병원으로, 지역 내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챔피언스시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천㎡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총 4,315가구의 주거시설과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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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신목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에 조성된 서울신목초등학교 심포니 교실숲은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교실숲을 가꾸고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아동숲지킴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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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리튬사업 자금 7억 달러 ‘IDB’ 차입한도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미주개발은행그룹(IDB Group)으로부터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사업 운영자금으로 미화 7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단기 차입한도 승인을 획득했다.포스코아르헨티나는 지난 4일 IDB Group의 민간투자 전담기관인 미주투자공사(IDB Invest)로부터 해당 승인을 받았다. IDB Group은 ‘중남미 핵심광물 공급망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역내 우수한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금융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 승인에서 글로벌 ESG 기준 충족과 중남미 지역 경제 발전 기여도를 높이 평가했다.이번 차입한도 승인으로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염수리튬 1공장과 하반기 준공 예정인 2공장의 운전자금을 필요시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또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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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도 전북 관광·레저 산업울림 포럼 및 어울림 대화 협의체’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의 관광·레저 산업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5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6년도 전북지역 관광·레저 산업울림 포럼 및 어울림 대화 협의체’가 개최되어 산업계, 교육계,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행사에서는 관광·레저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6개 핵심 기관의 다자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관광·레저ISC, 전북RSC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주관광재단, 익산문화관광재단,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정기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지역 관광 채용 정보 공동 마케팅 및 전문 인력 양성·활용에 협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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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사 중단 보증이행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특별점검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지난 26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 방축동 아르니퍼스트’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중단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광주 수기동 한국아델리움 등 3개 보증이행사업장 현장점검에 이은 후속 조치로, 폭염과 태풍으로 인한 재해 예방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로 실시됐다.해당 사업장은 임대보증금보증 사고 이후 공사가 중단되면서 현장 상주 인력이 제한돼 태풍 침수, 시설물 전도, 전기 설비 누전, 외부인 무단 침입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다.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은 이날 ▲배수로 등 침수 방지 시설 관리 상태 ▲가설구조물 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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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시대의 안전 선택…‘브랜드 대단지’로 쏠리는 수요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리스크를 줄이고 자산가치를 지킬 수 있는 ‘브랜드 대단지’로 집중되고 있다.K-apt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세대수 구간별 공용관리비(㎡당)는 1000세대 이상 대단지가 132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반면 150~299세대 소규모 단지는 1675원으로 대단지 대비 347원 높았으며, 세대수가 적을수록 관리비 부담이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부동산R114 REPS 자료에서도 최근 1년간(2025년 7월~2026년 7월) 1500세대 이상 초대형 단지의 평균 매매가격 변동률이 10.24%로, 전국 평균(8.57%)과 300세대 미만 단지(5.94%)를 크게 웃돌았다.지난해 12월 경남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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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에코종합건설, 인천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 시공자 선정
산하에코종합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에서 추진 중인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 지난 27일 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앞서 지난달 25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의 약 92%가 산하에코종합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해당 사업은 대지면적 6426㎡ 규모에 용적률 494.2%를 적용해 공동주택 34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 대비 절차가 간소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다.이번 수주는 산하에코종합건설이 대규모 공동주택 사업을 통해 쌓은 사업관리 역량을 도심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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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 절반은 3040이 구입”…매매시장 살아나자 신규 분양도 ‘관심’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의 절반 가까이가 30·40대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매수세가 실수요층의 존재감을 확인시켜 주면서, 신규 분양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15만2752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30대와 40대의 매매거래는 7만5165건으로 전체의 약 49.2%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세종(59.5%)이 가장 높았고, 울산(55.2%), 대구(54.3%), 제주(53.3%), 대전(53.2%), 광주(52.6%), 부산(52.1%) 순으로 3040세대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경남도 49.6%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경남은 지역 내 산업단지와 주요 업무시설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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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대 건설사 1순위 청약 경쟁률, 중견사 대비 ‘3.55배’ 높아
올해(1월~8월 21일) 10대 건설사가 공급한 단지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비(非)10대 건설사 대비 약 3.6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0대 건설사 공급 단지들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8.42대 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10대 건설사의 평균 경쟁률은 2.37대 1에 그쳤다.청약 접수 건수에서도 차이가 두드러졌다. 10대 건설사 아파트의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총 23만7940건으로, 올해 전체 1순위 청약 접수 건수(32만9691건)의 72%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비10대 건설사 접수 건수는 9만1751건에 머물렀다. 일반 공급 물량은 비10대 건설사(3만8694가구)가 10대 건설사(2만8255가구)보다 1만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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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연립, ‘서울 모아주택 1호’ 준공…청인C&S, 정비사업관리 수행
청인C&S가 정비사업전문관리 업무를 수행한 광진구 구의3동 ‘한양연립’이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준공사업으로 완성됐다.해당 사업은 기존 99세대의 노후 저층주거지를 허물고,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4개동, 총 215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했다. 당초 제2종 일반주거지역 ‘7층 이하’ 제한으로 인해 6개동·211세대가 계획됐으나,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모아주택 심의 기준을 적용하게 됐고, 그 결과 최고 15층까지 건립이 가능해지면서 4개동·215세대로 변경할 수 있었다.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양연립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한 후 약 2년 6개월 만에 준공을 마무리했으며, 모아주택이 계획 단계를 넘어 실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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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2026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률 97.5%기록
법무부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는 지난 2026년 8월 11일에 치러진 ‘2026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40명 중에서 39명이 합격(합격률 97.5%)했다고 28일 밝혔다.청주소년원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동안 검정고시를 응시하는 소년원생의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특별반을 운영했고,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 소속 퇴직교사를 초빙해 과목별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전 직원이 휴일 및 야간에 자율학습을 지도한 결과, 많은 학생이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어렵고 자신감도 부족했지만, 선생님들께서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알려주셔서 조금씩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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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환, 연극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스팅...능청美 장착한 ‘윤남우’로 변신
배우 설종환이 연극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캐스팅됐다.설종환은 연극 ‘그럼에도 불구하고’에서 윤남우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더한 윤남우를 선보일 예정이다.연극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새빛정신병동’을 배경으로 고통을 안고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들의 회복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설종환이 맡은 윤남우는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유쾌한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더하는 인물이다. 밝고 재치 있는 모습 속에 자신만의 아픔을 품고 있는 캐릭터로, 설종환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윤남우의 다채로운 면모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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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코리아, ‘2026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4번째 정부 공인 획득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대표 한지헌)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최종 선정됐다.DHL코리아는 27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6 노사문화우수기업' 수여식에서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2005년, 2009년, 2013년에 이어 네 번째 선정이다.노사문화우수기업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상생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인증 사업이다. 올해는 112개 신청 기업 중 심사를 거쳐 대기업 15곳, 중소기업 14곳, 공공기관 12곳 등 총 41개 사가 선정되었으며, DHL코리아는 대기업 부문에 올랐다.DHL코리아는 상생의 핵심으로 고용 안정을 지향하며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배제해 왔다. 기간제 근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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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강원지부-원주보호관찰소, 법무보호대상자 지원 강화 2자 간담회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최대용)는 8월 27일 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원주보호관찰소, 지소장 성의찬)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지원 강화를 위한 2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 간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원주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양기관은 ▲취업지원 프로그램(허그일자리 등) 활성화 ▲가족지원 및 긴급지원 활성화 ▲실무자 간 소통 창구 개설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안전망 구축을 한층 강화하고, 법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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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법원 의뢰 초기비행 청소년 대상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 운영
법무부(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진수)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순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법원에서 의뢰한 절도, 폭력 등 초기비행 단계의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처벌 위주의 접근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자신의 행동이 타인과 공동체에 미친 영향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주요 교육 내용은 ▲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회복적 사법의 이해, 피해와 영향 이해, 자발적 책임, 관계 회복, 성장의 기회) ▲ 가족 교실 ▲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고 괴로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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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지방변호사회, 해사·국제상사 법률 전문인력 양성 협력 체계 구축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김용민)는 지난 26일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해사·국제상사 분야의 법률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028년 3월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출범에 앞서 2027년 3월 신설 예정인 부산대 해사국제상사법무대학원 및 국제해양전문대학원과 지역 법조계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을 위해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해사·국제상사 및 관련 법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지원 △관련분야 교육·연구 기반 조성을 위한 자문과 협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세미나, 포럼, 학술행사 및 공동연구 추진 △변호사, 교수,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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