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고려대 의대 70학번·34회 동기회, 고려대의료원에 1억 원 기부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70학번 34회 동기회로부터 졸업 50주년 기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 진행된 기부식에는 제33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장을 역임한 나춘균 동기회장과 윤배중, 윤숙경 교우를 비롯해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편성범 의과대학장이 함께 자리했다.이번 기부는 통상적으로 졸업 50주년을 기념해 모교에 전달하는 발전기금과는 별개로 의과대학 교우회가 진행 중인 ‘비전 100,1000 캠페인'을 통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비전 100,1000’은 오는 2028년 고려대 의과대학 100주년을 준비하며, 1천 명의 교우가 기부에 동참하
-
광동제약, '광동 초당옥수수차' CU 단독 출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전남 해남군의 대표 특산물인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신제품 '광동 초당옥수수차'를 CU 편의점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광동 초당옥수수차는 100% 해남산 초당옥수수로 만든 농축액과 볶은 옥수수를 사용해 원물 본연의 단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조량이 풍부한 해남에서 자란 초당옥수수 특유의 높은 당도와 구수한 풍미를 살리면서 깔끔하고 청량한 목넘김을 구현해 기존 옥수수수염차와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이번 신제품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제로 칼로리로 설계됐으며, 천연적으로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아 늦은 저녁이나 휴식 시간 등 언제든지 부담 없이 수분 보
-
효성중공업, 美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 국내 최초 개발
효성중공업이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한 미국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GCB) 개발에 성공했다.효성중공업은 스프링 조작 방식 362kV GCB(Gas Circuit Breaker, 가스절연차단기) 개발을 완료하고 IEEE 규격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GCB는 전력망의 부하를 관리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이상 발생 시 빠르게 전류를 차단해 정전이나 기기 파손을 막는 핵심 안전 설비다.효성중공업은 이번에 개발한 362kV GCB에 국내 전력기기 업체 최초로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의 공기압 조작 방식 대비 5분의 1 수준의 에너지로 작동해 소음을 크게 줄이면서 품질 신뢰성도 높였다. 또한 완제품 상태로 운송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부품을
-
정진욱 의원 “출범하는 공소청…검찰개혁 발걸음 내디뎠다”
더불어민주당 광주동남갑 정진욱 국회의원은 “오는 10월 검찰청이 사라지고 새로 출범하는 공소청은 국민 신뢰를 받는 사법기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정진욱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이 처리되면 검찰의 전횡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는 역사적 계기가 마련된 셈이다”며“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촛불시민의 검찰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열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이었다”고 천명했다.특히 정 의원은 “검사의 입건 요구권·특별사법경찰관 지휘감독권·영장 청구 지휘권·수사 중지권 조항 등을 삭제하는 등 그동안 검찰이 누렸던 기소권·수사권 등 독점적 권력을 약화시켜 검찰 권력 남용
-
HS효성더클래스 앰배서더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준우승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자사가 후원하는 프로골퍼 이태훈이 지난 1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2019년부터 이태훈을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고성능 SUV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차량을 지원받고 있는 이태훈은 이번 LIV 골프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라운드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값진 준우승을 기록했다. HS효성더클래스 공식 앰배서더 이태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4승과 아시안투어 2승 등 통산 6승을 보유한 베테랑 프
-
대한변협, '국민의 방어권 강화를 위한 형사성공보수 정상화 방안에 관한 토론회' 개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조배숙, 송석준, 신동욱, 김재섭 의원실(국민의힘), 그리고 서울지방변호사회와 공동으로 '국민의 방어권 강화를 위한 형사성공보수 정상화 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2015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형사사건의 성공보수 약정이 금지된 이후, 10년이 경과하였음에도 해당 판결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형사성공보수 금지로 인한 법률시장의 왜곡과 양극화가 심화되어 결과적으로 국민과 변호사 직역 모두에게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형사 성공보수 약정은 계약자유의 원
-
미쉐린 멀티스타 손종원 셰프, 동국대서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특별 강연
동국대학교가 손종원 셰프를 초청해 자아 발견을 주제로 한 교양 강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동국대학교는 지난 17일 서울 캠퍼스 남산홀에서 건학 120주년 기념 교양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 두 번째 강의를 열고 손종원 셰프가 강연자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손 셰프는 ‘접시 위에 담긴 나’를 주제로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요리 활동 경험을 소개했다.그는 미국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던 시절 자신의 적성을 고민하며 진로를 변경하게 됐고, 샌프란시스코에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또 현재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미쉐린 가이드에 포함된 과정과 공간 기획, 식기 선정 등 레스토랑 운
-
법무법인 광장, 美 사이버보안 인증 지원 통합 서비스 위해 데이터소프트나우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데이터소프트나우(대표이사 오양하)와, 미국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 관련 인증 컨설팅 및 컴플라이언스 지원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CMMC는 미국 국방부(DoD)가 방산업체 및 협력기업의 사이버 보안 수준을 강화하고, 민감한 국방 정보를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인증 제도다. 미국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해당 인증 취득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국 국방부에 납품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CMMC 인증 취득을 위한 전문 컨설팅 ▲미국 공인 평가기관(C
-
분당차병원 신나연 간호사, 대한간호협회 ‘올해의 간호인상’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신나연 간호사가 지난달 2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된 대한간호협회 총회에서 간호연구 분야 '올해의 간호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나연 간호사는 ‘병원 간호사의 환자안전 관리 활동’, ‘암·난임 환자 간호 중재’, ‘의도적 간호순회 효과 분석’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올해의 간호인상'은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간호계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로, 한 해 동안 간호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탁월하게 기여한 간호인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신나연 간호사는 환자 안전과 간호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임상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연구
-
한양대학교국제병원, 메디컬 코리아 2026서 대통령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이 메디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3월 19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6’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와 국제 의료협력 분야 기여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 해외 진출, 국제 의료협력 확대 등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를 주제로 포럼과 전시,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됐다.병
-
황덕기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장,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 당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황덕기 영상의학팀장이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제45차 정기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황덕기 신임 회장은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원 2800여 명을 대표해 학술연구 활성화와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3년이다.2005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한 황덕기 회장은 전국 춘계학술대회 대상 수상과 SCI급 논문 발표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영상의학팀장으로서 병원 내 영상의학 발전과 조직 운영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학술적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 회장에 선출됐다.황덕기 회장
-
횡성대성병원, 대웅제약과 협력해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횡성대성병원이 대웅제약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대웅제약은 횡성대성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했으며, 병원은 총 104병상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이 시스템은 환자에게 부착하는 웨어러블 센서와 병실 및 복도에 설치된 장치를 통해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생체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수집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분석돼 환자 상태 변화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하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알림 기능을 통해 대응을 지원한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횡성군의 65세 이상 인구
-
한림대성심병원, 호주 연구기관과 중환자 치료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호주중환자리서치그룹과 공동으로 중환자 치료 관련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3월 25일 병원 일송문화홀에서 호주중환자리서치그룹과 함께 ‘중환자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생명 유지를 넘어 시스템 혁신으로’를 주제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설명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정지, 심장이식,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 치료와 중환자실 시스템 운영 등 중환자 치료 분야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존 프레이져 프린스찰스병원 교수가 ‘VA ECMO: 박동성 순환과 비박동성 순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이 병원 밖 심
-
셀트리온, ‘스테키마’ AI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북미 지배력 강화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며 현지 환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번 캐나다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앞서 스테키마
-
법무법인 바른, ‘재판소원 제도’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오는 24일 ‘전면 시행된 재판소원 제도의 내용 및 절차에 대한 실무적 안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판소원 전문대응팀’이 주도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법원 및 검찰 재직 시절 헌법재판소에 파견돼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한 부장판사·부장검사 출신 파트너 변호사 5인이 재판소원 제도 도입에 따른 주요 법적 쟁점과 예상되는 소송 환경 변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재판소원 제도는 2026년 3월 12일 개정된 헌법재판소법 시행으로 처음 도입됐다. 그동안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던 법원의 재판에 대한 헌법적 통제가 가능해지면서, 민사·형사·행정 등 다양한 소송 영역
-
서울대병원,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15년 장기 효과 확인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PROMs(환자보고결과지표)를 장기 추적한 결과, 모든 지표가 수술 후 6개월 이내 급격히 개선되고, 최대 15년이 지난 시점에도 수술 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된 것이 확인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신체 기능은 점차 감소했지만, 사회활동 참여 수준을 의미하는 '사회적 기능'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20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닳아 통증과 변형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TKA)을 받는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수술 후 5년 내외의 단기 예후에 집중돼 있어, 환자가
-
고대구로병원 허윤정 교수, 대한외과술기연구회 춘계학술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고대구로병원은 본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허윤정 교수가 ‘2026 대한외과술기연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중증외상 치료 현장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낮은 수가 체계 속에서도 전문 장비조차 제때 갖추기 어려운 이중의 어려움에 놓여 있다. 복부 개방 환자의 근막 말림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인 전용 장비들이 고가의 비용 등의 이유로 국내 의료 환경에서는 실제 도입이 요원한 실정이다. 이에 허 교수는 이 현실의 벽 앞에서 이중 메쉬와 흉관 롤링 기법을 결합한 자체 지속적 근막 견인술을 고안했고, 중증 복부 외상으로 손상 통제 수술을 받은 환자 2명에서 각각 21일과 12일 만에 최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