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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의류제조업체 대상 찾아가는 안전점검 추진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소규모 의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동대문구에 따르면 구에는 약 1600개의 의류제조업체가 있으며 대다수가 반지하 등 화재 취약 환경에서 운영 중이다. 구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60개소를 선정해 6월부터 8월까지 전기와 소방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5월 22일까지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의류제조업 종사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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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 내 쉼터 정원으로 단장
서대문구가 감리교신학대학교 내 노후 주민쉼터를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5일 밝혔다.서대문구에 따르면 이 쉼터는 2010년 대학 담장 개방 녹화사업으로 조성됐으나 시설물 노후와 훼손,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는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겹벚나무와 화살나무, 수국 등 수목을 식재하고 낡은 퍼걸러를 교체했으며 야외 운동기구 3기를 신규 설치했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대학의 개방 공간이 쾌적한 시민 휴식의 장으로 탈바꿈했다”라며 “캠퍼스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유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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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7개 전 동 동네배움터 운영
서울 성동구가 올해 약 3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성동구 동네배움터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성동구에 따르면 동네배움터는 주민자치센터와 마을 공방, 꽃집, 스튜디오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다. 구는 17개 모든 행정동에 1개소씩 배움터를 구축했으며 권역별 거점 배움터 4개소와 특화 배움터 13개소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거점 배움터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강좌를, 특화 배움터는 체험 및 창작 중심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교재 및 재료비를 제외하고 무료다.성동구 관계자는 “공모제를 통해 지역 내 역량 있는 기관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권역별 맞춤형 거점을 조성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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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정노동 보호 매뉴얼 발간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실행 방안과 현장 대응 노하우를 담은 120 감정노동 보호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이 매뉴얼은 감정노동자 보호 컨퍼런스 의견과 조례 개정 사항 등을 반영한 통합 지침서다. 매뉴얼은 심리적 회복과 제도적 보호, 기술적 대응 등 총 5개 파트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욕설 마스킹과 팝업 알림 등 스마트 보호 시스템을 포함했다.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상담직원이 안전하고 존중받을 때 시민 서비스도 함께 단단해진다”라며 “모든 상담사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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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공원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
서울 용산구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효창공원 일대에서 효창공원이 생생, 독립운동이 생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용산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효창공원에 있는 김구 선생과 삼의사, 임시정부 요인 등 7인의 독립운동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21세기 한인애국단은 어린이 동반 가족이 효창공원과 백범김구기념관을 탐방하는 역할 몰입형 체험이다. 참가비는 1000원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효창공원의 가치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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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실시
서울 성동구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자격과 급여 적절성 확인을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성동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과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3종 복지급여를 받는 지역 내 3548가구다. 조사 내용은 소득 변동사항과 자산 현황, 부양의무자의 소득 및 재산 변동 등이다. 조사 결과 급여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성동구 관계자는 “정기 확인 조사는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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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1구역 관리처분인가
동작구가 지난 21일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처리했다고 25일 밝혔다.동작구에 따르면 이로써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내 8개 구역 모두 관리처분 단계를 통과했다. 노량진1구역은 8개 구역 중 최대 규모이며 지하철 1ㆍ7ㆍ9호선 인접 트리플 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구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며 변경이 확정되면 용적률이 265.60%에서 299.33%로 상향돼 최고 49층, 총 3103세대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뉴타운 전체가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준비를 끝냈다”라며 “남은 절차도 신속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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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초경량 다단 배수시스템 도입
광진구가 여름철 침수 예방을 위해 초경량 모터 배수펌프 다단 배수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의훈련과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광진구에 따르면 기존 중형양수기는 장비가 무거워 신속한 이동과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새로 도입된 장비는 무게를 37kg에서 67kg 수준으로 줄여 기동성을 높였으며 직렬연결 방식으로 배수 효율을 50% 이상 개선했다. 구는 지난달 동주민센터와 치수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펌프 기종별 작동법과 스마트 수방시스템 활용법 등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광진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과 교육을 통해 현장 인력만으로도 신속한 배수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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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 강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구는 구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추진과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2016년 국어 진흥 조례 제정 이후 국어책임관을 지정해 직원과 구민 대상 우리말 사용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세종국어문화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언어 개선 자문과 교육, 한글날 기념행사 등을 공동 추진했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공공언어는 구민과 소통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정책을 전달하고 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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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취약계층 즉시지원 그냥드림 5월 운영
서울 동대문구가 취약계층과 위기 주민을 위한 즉시지원형 복지사업 그냥드림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을 겪는 주민이 복잡한 서류와 긴 심사 절차 없이 식품과 생필품을 먼저 지원받는 방식이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신설동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와 이용자 상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2만원 상당의 물품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하루 이용 인원은 25명으로 제한된다.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도움을 받을 수 있느냐는 점”이라며 “생활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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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교사 역량강화 지원 사업 추진
서울 동대문구가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 교사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내 초중고 49개교 교사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과 인문사회예술체육 분야 소양, 학교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원 방식을 기존 학급 단위에서 교사 1인당 20만원 이내로 변경하고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4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교육의 변화는 교사의 성장에서 시작된다”라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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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 신곡 ‘좋아졌나봐’ 발표…우정과 사랑 사이 감정선 섬세하게 그려
가수 미교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우정과 사랑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미교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신곡 ‘좋아졌나봐’를 공개하며 리스너들과 만났다. 이번 곡은 단순한 시즌송을 넘어, 익숙했던 관계가 설렘으로 변화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좋아졌나봐’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던 관계가 어느 순간 감정의 변화를 맞이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정의 흐름을 담아내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곡은 작곡가 안동균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안동균 작곡가는 ‘여사친’과 ‘남사친’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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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공조 의심 선박 강제 나포…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란이 미군과 협력한 정황이 의심되는 외국 선박을 강제 억류하며 해상 통제권을 강화하고 나섰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규정 위반 혐의로 '에파미노데스(EPAMINODES)'호를 나포했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에 대해 지난 6개월간 정보 감시를 진행한 결과, 미국 항구를 수차례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발령된 여러 차례의 경고를 무시하고 반복적으로 규정을 어겨 나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와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령이 맞물려 양측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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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 내각 야스쿠니 참배에 "역사 왜곡 및 군국주의 부활 시도" 강비난
일본 지도부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을 두고 북한이 전쟁 범죄를 정당화하려는 파렴치한 행위라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계 인사들의 이번 행보가 평화를 위협하는 노골적인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신문은 야스쿠니 신사를 타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긴 전범들을 기리는 장소로 지목하며, 이곳을 참배하는 것은 과거 침략사를 대하는 일본의 비뚤어진 태도를 보여주는 척도라고 지적했다.북측은 일본 정부가 전범들을 애국자로 묘사해 국민들에게 복수심을 고취하고, 재침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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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자금줄 전방위 차단… 중국 정유사 제재 및 가상화폐 동결
미국 정부가 이란의 핵심 외화 수입원인 석유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중국 대형 정유사와 가상화폐 자산에 대한 대규모 제재를 단행했다. 이는 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이란과 최대 구매국인 중국을 동시에 압박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국무부는 이란산 원유의 주요 구매처인 중국 헝리그룹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헝리그룹이 이란군에 경제적 토대를 제공하는 핵심 고객이라고 지목했다. 다롄에 위치한 헝리그룹 정유 시설은 하루 40만 배럴의 처리 역량을 갖춘 중국 내 최대 규모의 개별 정유사로 알려졌다.미 당국은 해상 유통 경로와 디지털 자산 흐름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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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69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청년 매입임대’는 청년들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3순위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6개 지역(성남 하대원동, 수원 서둔동, 시흥 배곧동, 광명 소하동, 용인 남동, 파주 금촌동) 총 369명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이면서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입·복학 예정 포함)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에 해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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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38개소 우기 및 폭염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는 여름철 태풍·호우 등 우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공사가 진행중인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3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평택고덕 국제화지구, 화성태안3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5곳과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33곳 등 총 38개 지구로, 경기도와 사업시행자(LH, GH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및 비상연락체계 ▲배수시설 및 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 ▲하천·저류지 등 수해 취약시설 ▲폭염 대비 휴식제 이행 및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최근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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