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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7개 전 동 동네배움터 운영

2026-04-25 10:36:16

2026년 상반기 동네배움터 프로그램 안내문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상반기 동네배움터 프로그램 안내문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 성동구가 올해 약 3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성동구 동네배움터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성동구에 따르면 동네배움터는 주민자치센터와 마을 공방, 꽃집, 스튜디오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다. 구는 17개 모든 행정동에 1개소씩 배움터를 구축했으며 권역별 거점 배움터 4개소와 특화 배움터 13개소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거점 배움터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강좌를, 특화 배움터는 체험 및 창작 중심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교재 및 재료비를 제외하고 무료다.

성동구 관계자는 “공모제를 통해 지역 내 역량 있는 기관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권역별 맞춤형 거점을 조성해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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