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대문구에 따르면 이 쉼터는 2010년 대학 담장 개방 녹화사업으로 조성됐으나 시설물 노후와 훼손,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는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겹벚나무와 화살나무, 수국 등 수목을 식재하고 낡은 퍼걸러를 교체했으며 야외 운동기구 3기를 신규 설치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대학의 개방 공간이 쾌적한 시민 휴식의 장으로 탈바꿈했다”라며 “캠퍼스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유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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