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동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과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3종 복지급여를 받는 지역 내 3548가구다. 조사 내용은 소득 변동사항과 자산 현황, 부양의무자의 소득 및 재산 변동 등이다. 조사 결과 급여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성동구 관계자는 “정기 확인 조사는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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