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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신규 기내식 용기 도입
대한항공이 지난 20여 년간 사용한 기내식 용기를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전환해 나간다.대한항공은 오는 12월부터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소재로 제작된 기내식 용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12월 일부 노선 도입을 시작으로 2026년 말까지 신규 용기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변경하는 기내식 용기는 항공기에서 제공되는 주요리를 담는 용도다. 주로 일반석 고객 대상으로 한식·양식 메인 요리 용기로 활용돼 왔다.신규 기내식 용기는 밀짚, 사탕수수, 대나무 등 다양한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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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업부 장관,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
캐나다 산업부 장관이 HD현대를 찾아 글로벌 1위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상호 포괄적 경제·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HD현대는 25일 멜라니 졸리(Melanie Joly) 캐나다 산업부 장관과 필립 라포튠(Philippe Lafortune) 주한 캐나다 대사 일행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 GRC)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졸리 장관 일행은 1층 로비에서 HD현대의 미래형 선박과 잠수함, 호위함, 무인수상정 등의 함정 모형을 살펴본 후, HD현대 조석 부회장,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HD현대 조석 부회장은 “HD현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 건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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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각급 위원회·대변인단 등 주요 당직 인선 완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수석부위원장과 각급 상설위원회, 대변인단 등 당직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신임 변성완 시당위원장 취임 이후 조직 개편에 돌입한 민주당 부산시당은 최근 상무위원회를 열어 수석 부위원장에 김두영 SK해운(주) 노동조합 위원장을 선임했다.중앙당 당대표 특보를 맡고 있는 김두영 수석 부위원장은 해양수산부와 해운 대기업 부산이전, 북극항로 개척 등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기 위한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시당과 중앙당, 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기대된다.시당은 이와 함께 △직능위원장에 조수연 재부산 호남향우회 수석 부회장, △자치분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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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공무원노동조합, 김종민 국회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보건복지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중앙부처 공무원의 격무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업무량 분석 자료 마련에 도움을 준 김종민(세종시갑)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감새패는 김종민 의원실이 보건복지부 등 주요 부처의 업무량을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와 언론을 통한 논의가 이뤄지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한 것이다.정승문 위원장은 “김종민 의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협조가 격무부처의 문제를 드러내고 제도개선의 출발점이 되었다”며 “공직사회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김종민 의원은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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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로 나눔과 상생 실천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보호관찰소는 11월 25일 농협중앙회 동해시지부(지부장 김종곤)와 함께 동해시 관내 불우 이웃 가정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 사회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선정된 가정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강릉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을 배치해 벽지 교체, 주거 공간 정리·정돈, 생활필수품 청소 등 실질적 도움을 주었다. 도배 등 비용 일체는 동해시지부에서 후원했다.김종곤 동해시지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강릉보호관찰소와 함께 의미 있는 사회봉사 활동을 펼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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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계좌에서 ‘관리비’ 빼간 대리운전업주 근로기준법 위반 처벌 촉구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11월 25일 오전 1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대리기사 계좌에서 '관리비'빼가 무단 사용한 대리운전업체(업주)를 근로기준법위반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오승민 전국대리운전노조 조직국장의 사회로 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도 위원장의 여는발언, 홍창의 서비스연맹 수석부위원장의 지지발언, 전병후 전국대리운전노조 법인기사위원회 조직부장의 현장발언, 한철희 전국대리운전노조 법인기사위원회 위원장이 투쟁발언, 김용대 전국대리운전노조 법인기사위원회 사무국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고발장 및 청장면담요청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대리운전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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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5년 CBC KOREA 창업경진대회 지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4일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2025년 CBC 창업경진대회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수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과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CBC(Creative Business Cup) 대회는 창의적 사업 모델 지원 및 청년 기업가 양성을 목적으로 덴마크 CKO(Center for Cultural and Experience Economy)가 주최하고 전 세계 7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창업경진대회다. 우리나라는 경북대학교가 CBC 파트너로서 국내 예선전인 ‘CBC KOREA’를 주관하는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올해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선정된 우승팀은 내년 9월 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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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산불 피해 지역 재건·공동체 회복 지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4일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심리 안정 지원 및 생계 물품 전달 등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본사와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 및 보건관리자, 심리상담사, 위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의료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올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아직까지 임시 주거용 조립 주택에 머물고 있는 의성군 이재민의 심리·경제적 손실 완화와 조기 일상 복귀를 촉진함과 동시에 재난 대응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도 제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고자 이 활동을 마련했다. 가스공사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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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인도공과대학 TIF와 AI 기술협력 체계 구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 소재한 ICT호텔에서 인도공과대학 TIF(IIT Ropar Technology& Innovation Foundation)와 ‘인공지능(AI)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인도는 정부 주도의 AI 육성 정책인 ‘인도 AI 미션(India AI Mission)’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확충, 공공 데이터 개방, AI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인재풀을 기반으로 신흥 AI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진공은 인도공과대학 TIF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제조·물류·에너지 등 국내 주요 산업분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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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서울경제진흥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상생 페스타’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21일 서울 성동구에 소재한 스테이지 엑스 성수 페스타에서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과 ’소공인·청년창업기업을 위한 상생 페스타’를 공동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경제진흥원의 지역 네트워크와 중진공의 중소기업 지원 역량을 결합해 소공인·청년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소공인과 청년창업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한 25개의 팝업 스토어가 운영됐다. 또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무료 원데이 클래스와 구기훈·Neat·그리즐리의 인디가수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선보였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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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된 한국'의 미학…비비비당, 차 한 잔으로 문화외교 완성하다
경주 힐튼호텔 찻집 비비비당이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한국 문화의 품격을 세계에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 객실에 제공된 오감차는 "향이 깊고 부드럽다"는 평을 받으며 한국 차 문화를 글로벌 뉴스로 만들어냈다. 비비비당의 진짜 힘은 미학적 완성도에 있었다. 백자 다완에 담긴 차, 한지 소재의 트레이, 은은한 조명까지 모든 요소가 '정제된 한국'을 표현했다. 이는 단순한 찻집이 아닌 한국 다도 문화의 공간 연출이었다. 원소윤 대표는 외교의 순간을 즉각 비즈니스로 전환했다. '트럼프 찻상 세트'라는 상품으로 "외교 현장을 집으로 가져가는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잔의 차가 문화적 품격을 외교 언어로 승화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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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장남감 들어 있는 국제우편물 상자 마약류로 인식 마약운반책 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숙연)는 마약류판매상의 지시로 마약류 국제우편 거래의 이른바 마약운반책인 '드라퍼' 역할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마약류불법거래방지에 관한 특례법(마약거래방지법)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30대)의 상고를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1심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10. 30. 선고 2025도9446 판결).누구든지 마약류범죄를 범할 목적으로 약물이나 그 밖의 물품을 마약류로 인식하고 양도·양수하거나 소지하여서는 아니 된다. 피고인은 성명불상의 마약류 판매상의 지시에 따라, 2024. 7. 31. 저녁경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대에 이르러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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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외도, 이혼 시 증거 없으면 위자료도 못 받는다
배우자의 외도는 단순한 감정 문제를 넘어, 법적 대응을 고려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문제로 이어진다. 그래서 실제로 많은 이들이 이혼 시 상간자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을 결심하지만, 법적 절차는 그리 간단하지 않다. 특히 상간 소송은 오로지 ‘증거’로 성패가 갈리는 구조이기에 명확한 증거가 없다면, 아무리 사실에 가깝더라도 법적으로는 입증되지 않은 주장일 뿐이다.실제로 법원은 불륜이 있었는지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요구한다. 메시지 캡처, 통화 내역, 호텔 영수증과 같은 단편적인 자료만으로는 관계의 실체를 입증하기에 부족할 수 있다. 외도를 직접 촬영한 영상이나, 숙박 기간과 동선이 명확히 드러나는 CCTV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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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특화 로펌 '법률사무소 번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정식 회원사 승인
핀테크 및 블록체인 분야에 특화된 ‘법률사무소 번화’가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의 핵심 기관인 한국핀테크산업협회(KFIA)의 회원사로 공식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번화가 설립 초기부터 지향해 온 ‘핀테크·블록체인 특화 로펌’으로서의 전문성을 업계로부터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번화는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는 것을 넘어, 급변하는 기술 및 규제 흐름을 분석해 사업과 규제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데 집중해 왔다.이미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의 정회원사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핀테크 박람회인 ‘2025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유일한 법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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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으로 소년원 학생의 변화와 성장 이끌어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지난 18일부터 소년원 학생들의 자아성찰 및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은’은 소년원 학생 간 폭력적 언행, 갈등 관계 등으로 발생한 문제들에 대해 학생의 징계 처우 대신 가·피해 학생 관계 회복에 주안점을 두고,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프로그램이다.매년 5회 이상 진행되고 있는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은 소년원 내 갈등 관계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관계를 새롭게 맺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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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엑스포’ 해양 체험부스 운영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11월 25~27일까지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엑스포’에서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해양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부스는 해양안전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경찰 함정·항공기 모형 접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기본 응급처치 실습 ▲100만인 구명조끼 서명운동 ▲수상·수중레저 안전수칙 교육 등이다.남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안전은 일상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해양경찰의 안전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해양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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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부산 명사 특강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 도와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은 11월 27일과 12월 19일 경남여고와 문현여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제별 부산 명사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부산 지역의 명사를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강연자의 삶과 진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고 삶의 방향성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11월 27일에는 경남여자고등학교에서 신승건 연제구 보건소장이 ‘인생은 생각하는 만큼 변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선천성 심장병을 세 차례 수술로 극복하고 외과 전문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공공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선택과 도전의 의미,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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