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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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다세대주택 RC카 배터리 충전 중 화재 발생
11월 26일 오전 2시 28분 울산 동구 일산동(학문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주택 2층 다락방에서 RC카 리모컨 배터리를 충전 중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2명(10대남·녀)이 단순연기흡입으로 경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는 소방서추산 445만 원 상당으로 추산됐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32명, 12대)에 의해 오전 2시 56분 완진(초진 오전 2시 38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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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제조 공장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사망... 경찰 조사
충북 진천군의 한 제조 업체에서 25일 오후 11시 58분께 우즈베키스탄 국적 A(50대)씨가 작업 중 톱날에 목을 크게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문 절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수거하던 중 장비 칼날에 목이 베여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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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로 5호선 여의나루 무정차 통과에 출근길 시민 불편
26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시위로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행 열차가 여의나루역을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오전 8시 38분부터 오전 9시 8분까지 무정차 통과했다가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동량이 많은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가 출근 시간과 겹치면서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장연은 27일 오전 8시에도 서울 지하철에서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선전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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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대전지부,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는 11월 25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서약식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조원규 지부장을 포함한 공단 직원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전지부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 60명이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정직한 생활, 청탁과 뇌물수수 금지, 공정한 일처리, 공익 우선주의 등의 주제로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결의와 서약으로 진행됐으며, 서약서를 통해 윤리적 행동 강령을 준수하고 원칙에 따라 직무수행을 할 것을 다짐했다.조원규 지부장은 “청렴은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서약식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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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초기 대응이 형량을 좌우한다
교통사고는 단순한 부주의나 순간적인 실수로도 발생한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또는 피해자가 사망한 교통사고는 일반적인 교통법규 위반과 전혀 다른 차원의 형사책임이 뒤따른다. 피해자의 용서 여부와 무관하게 수사가 진행되고, 초범이라도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 문제는 많은 운전자들이 이러한 법적 차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현장에서 불리한 진술을 하거나 대응하지 못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는다는 점이다.12대 중과실 사고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 명시한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제한속도 20km/h 초과 과속,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보도침범, 철길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승객추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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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양평 개발특혜 의혹’ 관련 김선교 첫 대면 조사... 피의자 신분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6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에 대한 첫 대면 조사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와 관련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가 연루된 아파트 개발부담금 회피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 당시 양평군수를 지낸 김 의원이 특혜를 준 사실이 있는지에 대한 사실 확인에 나설 전망이다. 앞서 특검팀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지난 7월 김 여사 일가는 물론 김 의원의 양평 자택과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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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재난재해대책 특위 발대식... 대응 매뉴얼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국회에서 재난재해대책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재난·재해 관련 대응 매뉴얼을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될 대응 매뉴얼에는 최근 전남 신안군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한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지난 7∼8월 전국에서 발생한 수해 피해와 관련한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이 매뉴얼에 담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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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귀국... 국내 현안 대응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0일간의 중동·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26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 튀르키예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고 방산·원전·문화·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이끌었다. 올해 다자외교 일정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이 대통령은 귀국 후 당분간 규제 혁신과 물가 안정, 검찰·사법 개혁 등 국내 문제에 집중할 전망이다.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도 이번 순방에서 합의된 내용을 실제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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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2025 행복을 찾아가는 음악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소년원(읍내중고등학교)는 11월 25일 (재)북구행복문화재단과 함께 ‘2025 행복을 찾아가는 음악회-행복찾음’을 열었다고 밝혔다.음악회는‘Beat&Movement’를 주제로 청소년에게 긍정적 문화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니랩 콘서트, 비보이 및 협업 공연 등의 순서로 펼쳐졌다.세계대회를 우승하며 선보인 화려한 기술의 비보이 공연, 비트박스의 기본 구조와 이해 및 리듬을 구성하는 장면을 선보여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재원 중인 A군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팝핀댄스와 비트박스를 가까이 보고 들으면서 신체활동을 통해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과 즐거움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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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할리스, 한정판 케이크 사전 예약을 실시 外
할리스가 연말 시즌을 맞아 한정판 케이크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할리스 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이번에 출시하는 '홀리데이 샴페인 골드 케이크'는 샴페인을 테마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프랑스 샴페인 '모엣 샹동'과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도 마련되었다.케이크는 블랙 벨벳 시트에 크림치즈와 체리 콩포트를 조합했다. 제품은 12월 16일부터 28일까지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할리스 관계자는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한 케이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한편 할리스는 미니 홀케이트 두 종류에 대한 예약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 제품들은 12월 3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형지엘리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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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위장환자·위조서류 이용 3억 원 대 보험사기 조직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 형사기동대는 위장환자를 포섭해 서류를 위조한 뒤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13개 보험사로부터 3억 원 대 보험금을 편취한 총책 A씨(20대·남) 등 조직원 13명, B씨(30대·남) 등 위장환자 68명 총 81명을 검거해 그 중 12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속된 12명은 총책·조직원 9명, 위장환자 68명 중 수 회 걸쳐 고액(2천만원 이상) 보험금을 챙긴 위장환자 3명이다.피의자 전원은 보험사기방지법위반, 총책과 핵심 조직원은 형법상 범죄단체조직·구성·활동, 위조 전담책은 사문서위조, 위장환자는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다. 형사기동대는 보험사기 특별단속(’25. 5~10月)관련, 실손 보험사 상대 위장환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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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캄보디아서 로맨스스캠 등 국내 피해자 대상 113억 상당 편취 팀장 징역 5년 6월
울산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정홍 부장판사, 남덕희·김준형 판사)는 2025년 10월 31일, 캄보디아에서 103명의 국내 피해자들로부터 734회에 걸쳐 113억 원 상당을 편취한 '로맨스캠', '투자리딩 사기' 범행으로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확동,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 및 피해환급에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30대·팀장)에게 징역 5년6월 및 25,723,600원의 추징 및 가납을 명하고, 범되단체가입, 범죄단체 활동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30대)에게 징역 6개월을 각 선고했다.배상신청인들의 배상신청을 모두 각하했다. 피고인들이 수행한 역할 및 공범들과의 관계, 전체 피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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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HD현대희망재단, 조선업 산재사고 유가족 무료법률지원 업무 협약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은 25일 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HD현대희망재단(이사장 이기권)과 조선업 산재사고 유가족 무료법률구조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공단 이사장과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단은 최근 울산 남구 화력발전소 매몰사고 재난 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을 수행하는 등 공공 법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공단은 지원대상으로 재단의 지원을 받는 중위소득 125%이하에 해당하는 조선업 산재사고 유가족을 대상으로 민·가사, 개인회생 및 파산면책, 행정사건 등이며 소송비용 및 변호사 보수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매년 5천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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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아임리얼 100 고농축’ 700만 개 판매 돌파
풀무원식품이 실온 과채주스 브랜드 ‘아임리얼 100’의 고농축 제품이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제품은 지난해 4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풀무원은 당시 일반 과채주스와 함께 고농축 제품으로 토마토, 블루베리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출시 후 3개월 만에 100만 개, 8개월 만에 450만 개를 판매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이후 푸룬, 타트체리, 배도라지 3종을 추가해 제품군을 넓혔고, 현재는 총 5종으로 라인업을 구축했다.회사 관계자는 “고농축 제품의 특징은 과채즙과 정제수만 사용해 원물의 맛을 살린 점과 실온 보관이 가능한 편의성”이라며 “소비자들이 꾸준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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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핸드백 등이 든 반투명 비닐봉지 수레에 싣고 간 80대 벌금형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정우 부장판사는 2025년 11월 13일 이삿짐으로 내 놓은 핸드백이 든 반투명 비닐봉지를 수레에 싣고가 절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80대·여) 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2024. 12. 5. 오후 5시 31분경 부산 부산진구에서, 피해자 C(28·여)가 이사 가기 위해 놓아둔 피해자 소유인 루이비통 알마 미니핸드백 1개(220만 원 상당), 프라다 버킷백 1개(130만 원 상당), 다이슨 에어랩 1개(60만 원 상당) 등 총 410만 원 상당의 물품이 들어 있는 반투명 비닐봉지를 수레에 싣고 가 절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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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신규 키즈 브랜드 쇼케이스 개최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겨울 시즌을 맞아 어린이 의류 중심의 ‘키즈 뉴 브랜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규 입점한 아동복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온은 새롭게 입점한 ‘리틀뎁’, ‘마틸다엔와이’, ‘콩제슬래드’, ‘티미유’ 등 브랜드를 선보인다. 리틀뎁은 시티보이룩을 강조한 패딩 점퍼, 플리스 셋업 등 신제품을 마련하고, 관계자는 할인 혜택과 쿠폰 제공이 소비자 관심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콩제슬래드는 북유럽 감성의 정식 라이선스 제품을 도입해 새로운 아동 패딩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주력 상품에 쿠폰과 할인을 적용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있으며, 브랜드 측은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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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겨울 기획전 통해 딸기 및 시즌 상품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본격적인 딸기 시즌 개막에 맞춰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겨울 맞이 ‘윈터 해피딜’ 기획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딸기 품종과 겨울철 과일, 연말 모임용 먹거리 등을 중심으로 상품 구색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설향, 금실, 비타베리 등 다양한 딸기 품종을 준비하고, 관계자는 “여러 품종을 직접 비교해 고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행사기간 중 ‘팩 딸기’는 2팩 이상 구입 시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설향딸기는 경남 하동, 산청에서 수확된 상품과 타이벡 농법으로 재배한 제품을 포함해 여러 방식으로 준비됐다. 라벨이 없는 무라벨 딸기나, 크기는 작지만 기존 풍미를 지닌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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