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시위로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행 열차가 여의나루역을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오전 8시 38분부터 오전 9시 8분까지 무정차 통과했다가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동량이 많은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가 출근 시간과 겹치면서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장연은 27일 오전 8시에도 서울 지하철에서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선전을 벌일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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