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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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사랑의열매와 디지털 자산 기부 연계 NFT 발행 협업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콘텐츠 제작사 GBF Meta와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맞춰 ‘사랑의열매 NFT’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두나무의 NFT 플랫폼 ‘업비트 NFT’는 비영리단체가 보유한 디지털자산 기부금을 원활히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사랑의열매와 GBF Meta와 함께 NFT를 선보인다. NFT는 GBF Meta가 발행하며, 판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은 GBF Meta와 두나무가 사랑의열매에 기부해 공익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진행하는 연말·연시 집중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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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낙하한 외판에 협착 근로자 사망 산업안전보건법위반 등 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신숙희)는 피해자가 낙하한 외판(2.3톤)에 협착되어 두부손상 등으로 사망한 산업안전보건법위반, 업무상과실치사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11. 6. 선고 2024도10532 판결).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산업안전보건법위반죄, 업무상과실치사죄의 성립, 죄형법정주의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피고인들은 2021. 2. 5. 오전 9시경 울산 동구에 있는 E 주식회사 조선해양사업부 외판 배열 작업장에서, 천정크레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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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NH농협은행, 사랑의 우유 기증식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원은 11월 26일 원 내 대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과 ‘소년원학교 사랑의 우유 기증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에서 전국 11개 소년보호기관의 학생들에게 5천만 원 상당의 우유를 지원함으로써 소년원 학생들을 격려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기증식에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이영면 국장, 법무부 소년보호과 오상섭 과장, 서울소년원 윤태영 원장,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백남성 부행장 등 10명이 참석했다.NH농협은행 백남성 부행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소년원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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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캐나다 허가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 개발명 CT-P42)’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폐쇄(RVO)에 따른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myopic CNV) 등 성인 대상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획득했다. 승인 제형은 아이덴젤트주사(Vial), 아이덴젤트 프리필드시린지(PFS) 두 종류다.셀트리온은 국내를 비롯해 유럽(EC), 호주,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아이덴젤트 허가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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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R&D 투자 성과 본격화...의약품 개발 역량 고도화
HLB제약이 의약품 개발 역량 고도화를 목표로 지속해온 연구개발(R&D)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되고 있다.회사는 경구용 항응고제 ‘에독사반(Edoxaban)’의 퍼스트 제네릭(최초 복제약)을 포함해 올해 총 5개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 생물학적 동등성(이하 생동성) 판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대상 약물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에제티미브(Ezetimibe) 복합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펠루비프로펜(Pelubiprofen)',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프란루카스트(Pranlukast)', 천식·알레르기비염 치료제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등이다.해당 5개 약물 성분의 합산 시장 규모가 약 5,000억 원에 이르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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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인공지능 교육분야 국제학회서 ‘맞춤형 교육’ 연구 논문 2건 채택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위한 과정 중심 평가(학습 진단) 인공지능 기술 개발’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작성한 연구논문 2건이 국제학회에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주관기관인 데이터드리븐(대표 고동완)과 건국대학교 교육데이터과학연구소(소장 이현숙)와 함께 학습자의 성취 수준과 학습 행동을 분석해 최적의 학습 경로를 추천하는 적응형 학습 기술을 연구해 왔으며, 핵심 성과인 교과별 네트워크 기반 지식맵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논문을 작성했다.이번에 채택된 논문 2건은 ▲‘AI 기반 지식맵 생성에서 순차적 워크플로와 다중 에이전트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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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한문구 교수팀 "‘저체온치료’, 뇌혈관 재개통 후 2차 뇌손상 막는 데 안전"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춰 뇌손상을 줄이는 ‘저체온치료’가 뇌경색 치료 이후 발생하는 2차 뇌손상에도 안전하게 적용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신경과 한문구 교수팀(분당서울대병원 강지훈 교수·동아대병원 정진헌 교수·계명대동산병원 홍정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장준영 교수·충북대병원 염규선 교수)이 국내 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세계 최초의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통해 혈관 재개통술을 받은 뇌경색 환자에서 저체온치료의 안전성을 증명했다고 28일 밝혔다.급성 뇌경색은 뇌로 가는 경동맥이나 뇌 내부 혈관이 혈전(피떡)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막히는 질환이다. 처치가 늦어질수록 산소와 영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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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뉴이프Plus, ‘청춘학교’ 세 번째 시리즈 ‘나만의 비밀친구’ 첫 방영
대교의 시니어 교양 정보 채널 ‘대교 뉴이프Plus’는 SK브로드밴드와 공동 제작한 ‘청춘학교’의 세 번째 시리즈 ‘청춘학교-나만의 비밀친구’를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30분에 첫 방영한다고 28일 밝혔다.‘청춘학교’는 시니어들이 추억의 교실에 모여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리티 기반 두뇌 힐링 캠프 프로그램으로, 지난 두 번째 시리즈는 유료방송 기준 70대 이상 여성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동시간대 장르 시청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이번 세 번째 시리즈 ‘청춘학교-나만의 비밀친구’는 시니어 참가자들이 ‘비밀 친구’ 미션을 수행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의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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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넛, 스누피 협업 ‘CHRISTMAS : PEANUTS 2025’ 도넛 4종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글로벌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오는 29일 세계적인 캐릭터 브랜드 ‘피너츠(PEANUTS)’와 협업해 레트로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스누피 도넛 4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크리스피크림 도넛의 ‘CHRISTMAS : PEANUTS 2025’ 시즌은 1950년 탄생한 만화 ‘피너츠’의 대표 캐릭터인 ‘스누피ㆍ찰리브라운’과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리스ㆍ산타클로스’를 형상화한 4종의 도넛으로 선보인다. 피너츠는 단순하지만 따뜻한 그림체와 레트로적 매력으로 현재까지 글로벌 팬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다.△스누피 도넛, △찰리브라운 오너먼트 도넛은 귀여운 캐릭터 속 헤이즐넛 초콜릿 스프레드,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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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간 음주상태, 술자리 블랙아웃과 패싱아웃이 가르는 법적 책임
연말연시 각종 모임에서 과도한 음주가 이어지면서 준강간죄 관련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준강간죄는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하거나 추행하는 범죄로, 특히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겪는 '필름 끊김' 현상이 의학적으로 블랙아웃(Blackout)인지 패싱아웃(Passing-out)인지에 따라 법적 판단과 형사 책임의 유무가 결정될 수 있어 경각심이 요구된다.일반적으로 술에 취해 기억을 잃는 상태를 모두 '블랙아웃'이라고 칭하지만, 의학적으로는 기억만 없을 뿐 행동은 가능한 블랙아웃(Blackout, 기억상실) 상태와 의식 자체가 소실되어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패싱아웃(Pa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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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양반, 요즘 한식’...동원F&B, 한식 HMR 전문 브랜드 입지 부각
동원F&B의 ‘양반’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호응을 얻으며, 한식 가정간편식(HMR)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28일 동원F&B에 따르면 ‘양반’은 1986년 탄생한 국내 최초의 한식 HMR 브랜드로, 재료와 맛에 집중하며, 전통과 트렌드를 이어왔다. ‘양반’의 브랜드 슬로건은 ‘한식 맛의 오리지널’이다. 한식의 본질적인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한식의 즐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맛과 편리함의 가치까지 제공하겠다는 철학이 담겨있다. ■ 동원F&B, 한식 HMR ‘양반’ 브랜드 캠페인 전개 동원F&B는 지난 3일 한식 가정간편식(HMR) 전문 브랜드 ‘양반’의 통합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동원F&B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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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은 정치후원금이 큰 정치를 만든다"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국회에서 논의되는 법 하나, 정부의 예산 배분 하나가 우리의 일상과 직결되어 있다. 그러나 많은 시민은 여전히 “정치가 바뀌지 않는다”는 체념 속에서 정치와 거리를 둔다. 하지만 정치가 바뀌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시민의 부재’다. 정치가 특정 세력의 전유물이 되지 않게 하는 힘은 결국 시민의 참여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 참여의 가장 현실적인 수단이 바로 ‘정치후원금’이다.정치후원금은 국민이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거액의 기업 후원이나 불투명한 정치자금이 정치의 방향을 왜곡하던 시대를 넘어, 시민이 직접 정치의 주인이 되는 장치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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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냉온정수기 ‘뉴 러블리트리’, 인테리어 가전으로 주목
최근 가격과 기능을 넘어, 집안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까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는 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청호나이스 ‘뉴 러블리트리’가 인테리어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28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뉴 러블리트리’는 모던한 디자인과 초소형 사이즈로 인테리어 활용에 적합한 제품이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모던한 스톤 텍스처를 제품 전면에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컬러는 라벤더, 오트밀베이지, 피치 3가지 파스텔 컬러로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가로 18cm 깊이 29cm 초소형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 뛰어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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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연말연시 맞아 음주운전 특별단속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자칫 느슨해질수 있다고 판단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2개월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그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용 경력을 최대 동원한 일제단속(16회)과 연중 상시단속 활동을 펼친 결과,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전년보다 발생 65건(13.2%)⋅부상 83명(10.9%)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 감소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주⋅야간 불문, 식당가⋅관광지 등 음주운전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경찰⋅경찰관기동대 등 경찰 경력을 집중배치해 단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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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 방문해 '민생회복 국민대회' 개최... 지지층 결집
국민의힘이 28일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대국민 여론전인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대회에서 지지층을 상대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에 항의하고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으로 세 결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을 향한 민생 레드카드'를 주제로 전국을 돌면서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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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민주당 전현직 의원 1심 결심 공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등의 1심 공판이 28일 마무리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박범계·박주민 의원과 이종걸·표창원 전 의원,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보좌관 및 당직자 등 10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은 2019년 4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법안,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법안 등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할지를 두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이 대치를 벌이다 발생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한국당 의원·당직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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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제주 동문시장 점포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제주 동문시장에서 밤중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28일 0시 22분께 제주시 이도1동 동문시장 내 한 점포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119에서 접수했다. 화재는 점포 내부 9㎡와 냉동고와 집기류 등을 태워 52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으나 9분 만에 주변 상인들이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냉동고 인근에서 발화 흔적이 발견되는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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