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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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남경찰청장, '3·15의거 희생자 추모제'참석 사과의 뜻 전해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3월 14일 오전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3·15의거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유가족과 시민들에게 경찰을 대표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날 추모제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 여러 인사가 참석해 3·15의거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민주정신을 기렸다.김 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지켜야 할 경찰이 오히려 국민을 향해 물리력을 행사하여 수많은 희생을 야기한 잘못을 저질렀다”며 “많이 늦었지만 당시 경찰조직을 잇는 책임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이어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사명에 충실하겠다. 다시는 경찰의 권한이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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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 대한체육회 특별 감사패 수상
대한체육회는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 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현역 복싱 관장인 마동석에게 특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한국 복싱의 대중화, 유소년 및 청년 복서 발굴 지원, 그리고 스포츠의 문화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빅펀치 엔터테인먼트 소속 마동석은 직접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며 유소년 및 청년 복서들을 발굴·후원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체육 인적 자원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만드는 데 힘써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글로벌 흥행 시리즈로 자리잡은 영화 '범죄도시(The Roundup)’는 복싱의 기술적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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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조사, 한화·HD현대·포스코 이미지 키워드 '기술주도' 1위
진학사 캐치는 구직자 1만 98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화, HD현대, 포스코 등 그룹사 이미지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세 그룹사 모두 '기술주도'가 이미지 키워드 1위로 꼽혔다. 한화는 기술주도(45%), 글로벌(34%), 업무강도 높음(32%) 순으로 나타났다. HD현대는 기술주도(43%), 현장근무 중심(39%), 글로벌(34%) 순이었으며, 포스코는 기술주도(44%), 현장근무 중심(43%), 업무강도 높음(32%) 순으로 조사됐다.진학사 캐치는 응답 결과를 인공지능(AI) 모델로 시각화했다. 한화는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하는 전문가 이미지로, HD현대는 태블릿으로 작업을 관리하는 모습으로, 포스코는 용광로 앞에서 쇳물을 다루는 기술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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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위공직자 혐오표현 대응 법개정 운동 및 공동행동단 출범
고위공직자의 혐오표현 대응을 위한 법 개정을 위해 12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해 결성한 '공동행동단'은, 3월 12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공위공직자 혐오표현 대응 법개정 운동 및 공동행동단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무지개행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단법인 오픈넷,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언니네트워크,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이주인권연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12개 시민사회단체와 진보당 국회의원 손솔, 기본소득강 국회의원 용혜인, 조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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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서 인명구조 시민들 감사장 전달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 고속도로순찰대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 구조로 추가 피해를 막은 시민들에게 경남경찰청장 명의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3월 6일 오후 11시 27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명 동창원IC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트레일러)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 운전자는 차량 내부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2~3차로에 걸쳐 정차해 있었다.당시 사고 현장을 지나던 시민 A씨(35·회사원)와 B씨(52·화물기사)는 즉시 차량을 정차한 뒤 사고 차량으로 달려가 의식을 잃은 여성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 후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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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새우꺾기’ 고문 사건 대응 3년의 기록 ‘활동백서’ 발간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는 3월 13일 ‘외국인보호소 고문 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백서에는 2021년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발생한 가혹행위(이른바 ‘새우꺾기’)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의 활동 전반을 담았다. 지난 2021년 화성외국인보호소 직원들이 모로코 국적 나스리 무라드 씨를 상대로 ‘새우꺾기’ 고문을 자행한 사실이 폭로됐다. 이들은 당사자의 손목에 뒷수갑을 채우고 발목은 포승으로 묶은 뒤, 이를 서로 연결해 몸을 새우등처럼 뒤로 꺾게 하는 반인권적인 가혹행위를 저질렀다. 또한 머리보호장비를 스스로 벗지 못하도록 박스테이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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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편법 편입·취업 특혜' 의혹 김병기 차남 자택 압수수색
경찰이 대학 편입·취업 특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차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3일 김 의원 차남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혐의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김 의원 차남은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과 중견기업 및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취업 과정에서 편법과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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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원전사고 대응 ‘무인·원격 특수소방차’개발 자문회의
울산소방본부는 3월 13일 오전 10시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원전시설 방사능 및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무인‧원격조정 특수소방차 연구개발 자문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원자력‧로봇‧화학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자문위원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자력공학과 김희령 교수와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연구진, 화학물질안전원 및 산업안전분야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이날 특수소방차 개발의 기술적 타당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원전 및 방사능 사고 환경에서의 현장 대응 한계, 무인·원격 특수소방차 핵심 기술 적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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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국토교통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수단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수사관을 보내 수사에 필요한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다만 최근 참사 잔해 재분류 과정에서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불거진 부실 수습 논란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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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울산여단, HD현대중공업 일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은 3월 12일 HD현대중공업 일대에서 해상 테러 발생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작계시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요시설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HD현대중공업(직장예비군 포함)과 53사단 울산여단을 비롯해 울산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소방 등 5개 기관이 참가했다.훈련은 ①해상 미상 물체 식별(포착·소실) 상황으로부터, ②시설 내 거수자 식별, ③교전(我-敵) 및 핵심노드 폭발(환자 응급처치·화재진압 병행), ④함정 내 폭발물 제거 순으로 다양하고 복합적인 상황을 상정한 가운데 이뤄졌다.울산여단 충무대대장(이영철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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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오염 취약선박(장기방치·계류)처리 실무협의회 가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12일 오후 남해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오염 취약선박(장기방치·계류) 처리 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25년도 5월 부산해수청, 남해지방해경청, 부산항만공사간 부산항 장기계류선박 관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취약선박 처리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부산시의회, 부산시, 울산해수청 및 울산항만공사에서도 참여했다.주요 회의내용으로 최근 해양환경관리법 개정 사항과 관내 고위험 선박처리방안 및 기관간 협업체계 구축 등이 집중 논의됐다. 남해해경청은 ‘24년도부터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취약선박 22척(해체11, 수리매각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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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특별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교통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교통경찰은 물론 지역경찰(파출소)과 경찰기동대까지 투입해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액 징수는 물론, 불법 명의 차량(일명 ‘ 대포차 ’ ) 발생을 억제하고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차량의 운행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교통 과태료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월 1.2%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며 예금 압류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제징수 대상이 될 수 있다.한편 본인의 교통 과태료 체납 여부는 각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상담 또는 ‘ 경찰교통민원24(이파인) ’ 앱을 통해 간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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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헤드헌팅 플랫폼 '셜록N', 중소기업 의뢰 건수 38.2% 증가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자사 헤드헌팅 플랫폼 '셜록N'의 2025년 중소기업 의뢰 건수가 전년 대비 38.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회사가 자체 분석한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소기업 1곳당 평균 합격자 수는 1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소기업이 헤드헌팅 플랫폼을 통해 채용 효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셜록N은 기업이 플랫폼에 한 번 의뢰하면 여러 헤드헌팅 업체(서치펌)와 연결되는 구조다. 기업은 의뢰 후 40시간 내에 검증된 인재를 추천받을 수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경영 환경 격차를 가장 크게 느끼는 분야로 '인력 확보'를 꼽았다. 셜록N이 올해 1월 조사한 헤드헌팅 트렌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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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전북 남원 등 4개 지역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만원·0원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하며 청년 주거 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부영그룹은 올해 각 지자체와의 신규 협약을 통해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서 총 162세대 규모의 ‘만원·0원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화순 100세대 ▲남원 25세대 ▲여수 22세대 ▲나주 15세대다. 이 가운데 남원은 올해 처음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이다.‘만원·0원 임대주택’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낮은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이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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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인천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MOU 체결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와 '인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협약식은 12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열렸으며, 황규훈 연합회장과 유지원 센터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양 기관은 소상공인 지원 정보 교류, 정책 수요 발굴,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황규훈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으로 인천 소상공인들의 재도약을 위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지원 센터장은 "연합회와의 협업으로 지원 사업 홍보 효과를 높이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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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12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회장과 신정식 협의회장을 비롯한 운영농협 조합장 73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운영농협 간 협력 방안,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영농철에 일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제도로, 올해 142개 농협에서 5039명을 고용할 예정이다.강호동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사업이 농정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신 조합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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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전국 농축협 대상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지원 나서
농협중앙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축협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전국 농축협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립 설명회를 열었다. 컨설팅 결과와 시범사업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경영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정인호 농협중앙회 미래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축협 건전경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전략으로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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