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남해해경청, 해양오염 취약선박(장기방치·계류)처리 실무협의회 가져

2026-03-13 09:52:57

(사진제공=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남해지방해양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12일 오후 남해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오염 취약선박(장기방치·계류) 처리 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5년도 5월 부산해수청, 남해지방해경청, 부산항만공사간 부산항 장기계류선박 관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취약선박 처리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부산시의회, 부산시, 울산해수청 및 울산항만공사에서도 참여했다.

주요 회의내용으로 최근 해양환경관리법 개정 사항과 관내 고위험 선박처리방안 및 기관간 협업체계 구축 등이 집중 논의됐다.

남해해경청은 ‘24년도부터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취약선박 22척(해체11, 수리매각11)을 처리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이종남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해양오염 취약선박의 효율적 관리와 해양오염사고 예방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