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회의는 ‘25년도 5월 부산해수청, 남해지방해경청, 부산항만공사간 부산항 장기계류선박 관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취약선박 처리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부산시의회, 부산시, 울산해수청 및 울산항만공사에서도 참여했다.
주요 회의내용으로 최근 해양환경관리법 개정 사항과 관내 고위험 선박처리방안 및 기관간 협업체계 구축 등이 집중 논의됐다.
남해해경청은 ‘24년도부터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취약선박 22척(해체11, 수리매각11)을 처리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이종남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해양오염 취약선박의 효율적 관리와 해양오염사고 예방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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