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가상화폐·핀테크

바이낸스, 유사 토큰 사기 방지를 위한 이용자 안전 가이드라인 공개

2026-02-09 13:01:12

바이낸스, 유사 토큰 사기 방지를 위한 이용자 안전 가이드라인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사 토큰 사기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유사 토큰 사기는 인기 프로젝트나 밈코인의 이름, 로고 등을 복제한 가짜 토큰을 제작해 지갑에 무작위 전송하거나 DEX에 노출시킨 후, 이용자가 구매하도록 유도해 자산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바이낸스는 토큰의 외형 정보는 위조가 쉽기 때문에 '토큰 컨트랙트 주소' 확인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검증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더스캔, 비에스씨스캔, 솔스캔 등의 블록 탐색기를 통해 해당 주소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실제 피해 사례도 포함됐다. 특정 밈코인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여러 토큰이 솔라나에서 검색되었고, 일부 이용자가 사칭 토큰에 자산을 스왑하며 손실을 입은 경우가 있었다.

바이낸스는 이 외에도 주소 도용 공격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토큰 스왑 전 블록 탐색기에서 주소를 확인하는 간단한 절차로 큰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용자 보안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