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은 21대 대선 사전 투표 관련 5월 29일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지역 112신고가 총 37건[투표방해·소란 1건, 소음 8건, 교통불편 3건, 기타(오인 등) 25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사하구 다대동 00사전투표소에서 술에 취한 A씨(60대·남)가 투표를 마친 뒤 "00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며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행위를 벌였다.
부산사하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입건해 수사중이다. 적용법률 : 제256조 제3항 제2호 바목, 제166조 제1항(투표소내외에서의 소란언동금지 등).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사하구 다대동 00사전투표소에서 술에 취한 A씨(60대·남)가 투표를 마친 뒤 "00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며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행위를 벌였다.
부산사하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입건해 수사중이다. 적용법률 : 제256조 제3항 제2호 바목, 제166조 제1항(투표소내외에서의 소란언동금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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