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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투자자 보호 위한 학술적 콘텐츠 강화

2024-05-24 09: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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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고팍스(대표 조영중)가 투자자 보호를 위한 학술적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고팍스 관계자는 "지난 23년 6월, 가상자산 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연구와 학술 활동 활성화하여 보다 현명한 투자 문화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고팍스 아카데미’를 출범, 교육 프로그램 진행 및 다양한 리서치 자료를 발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카데미에서는 가상자산 투자에 필수적인 기초 지식과 업계 동향 및 정보를 습득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대중화 교육의 일환인 고팍스 가디언즈 활동에서 발행한 여러 가지 리서치와 투자자 보호 교육 목적의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고팍스는 오는 7월에 시행되는 가상자산이용자법 시행에 앞두고, 고팍스 아카데미를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외부와 협업을 통한 수준 높은 외부 리서치 자료를 엄선해 소개하고, 우수한 자체 콘텐츠의 외부 플랫폼 등을 배포해 현명한 가상자산 투자를 위한 저변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 나아가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자체 유튜브 채널 알고팍스를 통해 더욱 쉬운 눈높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가디언즈와 연계해 대학생 리서치 페이퍼 제작 협업 등을 통한 교육 사업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팍스 아카데미 x 블나방 퀴즈’ 참여를 위한 자세한 안내는 고팍스 웹페이지 또는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팍스 아카데미는 고팍스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접근 가능하며, 아카데미 구독 시 정기적으로 최신 양질의 블록체인 리서치 또는 리포트도 받아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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