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증권이 오는 4월 1일부터 삼성증권 종합계좌(01계좌)에 100만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상금 1억9600만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의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해당 실전투자대회는 국내주식 리그·해외주식 리그·세대별 통합 리그 등 3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수령할 수 있는 최대 상금은 9300만원이다.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 내용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면, 먼저 국내 리그는 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5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 리그도 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 4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세대별 통합 리그는 실전투자대회 참가시 자동으로 신청되는데, 참가 신청일의 만 나이를 기준으로 39세 이하는 'MZ리그', 40세 이상은 '40대 이상 리그'에 자동 배정된다. 그리고 각각 3천리그에서 1위시 3백만원, 1백리그에서 1위시 1백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이번 실전투자대회의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해당 실전투자대회는 국내주식 리그·해외주식 리그·세대별 통합 리그 등 3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수령할 수 있는 최대 상금은 9300만원이다.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 내용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면, 먼저 국내 리그는 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5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 리그도 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 4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세대별 통합 리그는 실전투자대회 참가시 자동으로 신청되는데, 참가 신청일의 만 나이를 기준으로 39세 이하는 'MZ리그', 40세 이상은 '40대 이상 리그'에 자동 배정된다. 그리고 각각 3천리그에서 1위시 3백만원, 1백리그에서 1위시 1백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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