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2월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했다. 장현국 대표가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한 건 이번이 25번째로, 장 대표는 투자자 신뢰 제고를 위해 지난 2022년 4월부터 이를 실행중이다.
이로써 장현국 대표는 지금까지 15억1천569만9천686억 원을 들여 총 99만8천779.31개의 위믹스를 보유하게 됐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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