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처음으로 월간 광고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토스는 지난해 9월 디스플레이 광고 등 본격적인 광고 사업을 전개한 이후 지난 11월 기준, 처음으로 월 매출 123억원을 기록했다.
토스 광고는 약 1,530만에 달하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소비 유형별 맞춤식 타깃 선정이 가능하다.
현재 일간 3,300만 규모의 페이지 뷰(PV) 노출이 가능한 동영상 광고를 시작으로 배너, 라이브 쇼핑, 행운퀴즈, 푸시 발송형 '머니알림' 등 광고 상품들이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한편 토스는 월 매출 1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신규 고객사의 경우 12월 광고집행 금액의 20% 페이백,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는 12월 추가 사용한 유상 광고비의 2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의 광고 사업은 앱 이용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광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고, 광고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광고를 앞으로도 더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토스는 지난해 9월 디스플레이 광고 등 본격적인 광고 사업을 전개한 이후 지난 11월 기준, 처음으로 월 매출 123억원을 기록했다.
토스 광고는 약 1,530만에 달하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소비 유형별 맞춤식 타깃 선정이 가능하다.
현재 일간 3,300만 규모의 페이지 뷰(PV) 노출이 가능한 동영상 광고를 시작으로 배너, 라이브 쇼핑, 행운퀴즈, 푸시 발송형 '머니알림' 등 광고 상품들이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한편 토스는 월 매출 1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신규 고객사의 경우 12월 광고집행 금액의 20% 페이백,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는 12월 추가 사용한 유상 광고비의 2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의 광고 사업은 앱 이용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광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고, 광고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광고를 앞으로도 더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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