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메리츠증권은 2023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35억원, 1,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와 1.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사업 부문별로는 기업금융(IB) 부문 수수료 및 이자수익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Sales&Trading 부문에서 차액결제거래(CFD)에 대한 선제적인 한도 관리로 손실을 최소화했다.
메리츠증권의 2023년 6월말 자기자본은 6조1666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2%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은 “앞으로도 투자 결정 초기 단계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위험요인을 재점검하고 보수적인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안정적인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사업 부문별로는 기업금융(IB) 부문 수수료 및 이자수익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Sales&Trading 부문에서 차액결제거래(CFD)에 대한 선제적인 한도 관리로 손실을 최소화했다.
메리츠증권의 2023년 6월말 자기자본은 6조1666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2%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은 “앞으로도 투자 결정 초기 단계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위험요인을 재점검하고 보수적인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안정적인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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