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통시장⋅대형마트⋅백화점 등 성수품 구매지역과 고속도로 주요 나들목에 일 평균 400여명의 경찰관 등을 배치해 소통과 안전확보를 위한 단계별 특별교통관리에 돌입한다.
먼저 1단계로 연휴 전 전통시장 등 성수품 구매지역에 교통경찰을 집중배치, 소통관리를 실시하고 1월 24일부터 열흘간 전통시장 21개소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내 시내 7개 공원묘지가 임시폐쇄됨에 따라 연휴 전 평일에 공원묘지를 찾는 조기 성묘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다.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1월 28일부터는 2단계 기간으로 정체 지역에 교통경찰관 등을 증원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함과 동시에 교통방송 및 교통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내하여 시민 편의를 제공한다.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 유발요인과 고속도로 암행순찰차를 적극 활용해 갓길운행 등 얌체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한다.
부산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정체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방송⋅교통안내전광판 등을 통한 교통정보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라고,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출발 전 이용 차량에 대해 철저한 사전점검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귀갓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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