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청년위원회는 논평에서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순직한 소방관은 무려 49명에 이른다"며 "화재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안전 대책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지만,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지 우려스럽다"고 했다.
이어 "한국청년위원회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분들의 희생을 멈추고, 소방관분들의 안전과 생명도 보장받는 환경을 위한 방법과 정책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청년위원회 전은화 대변인은 "공사현장 순직 소방관에 대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반복되는 참사와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고려되어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청년위원회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일자리, 교육, 문화예술, 주거, 복지 등 어려운 청년들의 고충을 실질적인 대안을 만들어 제안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전국 대학교 학생회장단 출신 청년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법인이며, 지난 12월 4일 출범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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