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장동 개발 관련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유 전 본부장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한 주민의 신고가 있었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4시 10분경 그가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갔다는 내용의 실종 신고를 접수해 수색 작업을 펼쳤다. 조사 결과 실종 신고 약 2시간 전 그가 자택인 아파트 단지를 도보로 나서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받아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그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는 오는 14일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을 예정이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유 전 본부장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한 주민의 신고가 있었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4시 10분경 그가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갔다는 내용의 실종 신고를 접수해 수색 작업을 펼쳤다. 조사 결과 실종 신고 약 2시간 전 그가 자택인 아파트 단지를 도보로 나서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받아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그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는 오는 14일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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