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표창장 수여는 지난 11월 13일 대구 남구 봉덕동 소재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한 위급한 상황에서 건물로 진입하여 주민 15명을 대피시킨 주한미군 2명과 화재를 목격하고 119 신고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한 미 군속(학생) 1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주한미군이 소중한 인명을 구한 것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하며 “화재현장에서 가브리엘 바운스 소령, 지젤라 쉴링 중사, 아지지 윌킨스 학생이 보여준 용기와 헌신은 주한미군이 이미 지역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협력과 상생을 통해 더 좋은 이웃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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