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국가정보원 부산지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본부세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육‧해군 등 8개 기관이 공조체제 강화에 뜻을 모았다.
또 경비정에 승선해 부산항 일원 취약지 점검도 합동으로 했다.
부산해경은 이를 기점으로 내년 1월까지 연말‧연시를 틈탄 해상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및 단속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국내외 원천 활용 범죄정보 수집 및 단속 ▲방치 보트 등 취약 항포구 점검 및 순찰 ▲해‧수산 종사 신고망 활성화 ▲유관기관과 24시간 정보공유 등 대응체계도 강화키로 했다.
박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은“바다는 CCTV와 같은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기 어려워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겠다”며 국제범죄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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