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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상 밀수 등 국제범죄 차단 국정원·세관 등 유관기관 간담회

2021-11-18 15:08:18

11월 18일 해상을 통한 밀수, 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11월 18일 해상을 통한 밀수, 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1월 18일 해상을 통한 밀수, 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가정보원 부산지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본부세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육‧해군 등 8개 기관이 공조체제 강화에 뜻을 모았다.

또 경비정에 승선해 부산항 일원 취약지 점검도 합동으로 했다.

부산해경은 이를 기점으로 내년 1월까지 연말‧연시를 틈탄 해상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및 단속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국내외 원천 활용 범죄정보 수집 및 단속 ▲방치 보트 등 취약 항포구 점검 및 순찰 ▲해‧수산 종사 신고망 활성화 ▲유관기관과 24시간 정보공유 등 대응체계도 강화키로 했다.

박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은“바다는 CCTV와 같은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기 어려워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겠다”며 국제범죄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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