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선정된 최우수 2개 팀은 해양경찰청 주관 전국 경연대회에 남해해경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소속 중·대형 함정의 12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는 불법조업 외국어선 검문검색 및 인명구조 등 분야별 전략‧전술과 사례 공유를 통한 경비함정 대응역량 향상과 해상치안질서 확립을 목표로 개최됐다.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어선 폐그물을 활용한 도주 외국어선 강제 정선 방법 ▲드론을 이용한 증거자료 수집 및 분석 ▲도주‧저항 선박 식별을 위한 페인트 표식 방안 ▲역량향상을 위한 특성화 교육 개설 등 다양한 현장 사례와 대책이 제출됐다.
통영해경서 1006함(B팀)은 고속단정의 고정식 의자를 좌‧우 이동식으로 개선, 심폐소생술 등 현장 응급처치 공간 확보 사례로 대형함정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창원해경서 515함은 외국적 선박의 상황 유형별 사례 분석을 통한 관할해역 맞춤형 외국적 선박 불법 행위 대응방안으로 중형함정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경쟁이라는 형식보다, 조직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현장 업무 사례와 개선 방안이 공유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을 통해 해상치안과 국민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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