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잠정실적발표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067억원, 영업이익 54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11%, 12%의 두 자릿수 성장을 나타냈다고 15일 밝혔다.
단일 분기인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025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2%, 4%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도 매출 3,662억원, 영업이익 52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10%, 8%의 성장세를 보였다. 4분기 단일로는 매출 915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2%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영업환경이 이어지는 상황에도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방역용품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연구개발 강화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시장 확대에 힘써 지속 성장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단일 분기인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025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2%, 4%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도 매출 3,662억원, 영업이익 52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10%, 8%의 성장세를 보였다. 4분기 단일로는 매출 915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2%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영업환경이 이어지는 상황에도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방역용품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연구개발 강화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시장 확대에 힘써 지속 성장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