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 후보자의 경우 자녀 취업 특혜 및 증여세 대납 의혹, 부동산 재산신고 축소 의혹 등 도덕성 검증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는 딸의 전세 보증금 지원 내역 등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 등을 두고 질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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