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FC서울 친선 경기 현장에 미국, 캐나다, 필리핀, 중국 등 해외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패밀리와 사업 파트너, 현지 고객 200여명을 초청한다고 29일 밝혔다.
BBQ 그룹 관계자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아시아투어 서울 경기를 공식 후원하며, 스포츠와 K-푸드를 결합한 글로벌 마케팅의 장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경기에는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 패밀리 가맹점 대표 및 인플루언서 40명, 중국 베이징·청두 등 17개 도시의 마스터 프랜차이즈(MF, Masterfranchise) 관계자 100명, 그리고 말레이시아·일본·인도네시아 등에서 진행된 직관 이벤트에 당첨된 현지인 50여 명이 참석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초청은 BBQ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동시에,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향후 공동 성장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K-치킨의 본고장과 치킨대학을 방문한 해외 사업부 관계자들은 한국 시장의 브랜드 역량, 마케팅 전략, K-치킨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했으며 각국 시장 확대 방안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이뤄진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BBQ 그룹 관계자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아시아투어 서울 경기를 공식 후원하며, 스포츠와 K-푸드를 결합한 글로벌 마케팅의 장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경기에는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 패밀리 가맹점 대표 및 인플루언서 40명, 중국 베이징·청두 등 17개 도시의 마스터 프랜차이즈(MF, Masterfranchise) 관계자 100명, 그리고 말레이시아·일본·인도네시아 등에서 진행된 직관 이벤트에 당첨된 현지인 50여 명이 참석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초청은 BBQ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동시에,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향후 공동 성장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K-치킨의 본고장과 치킨대학을 방문한 해외 사업부 관계자들은 한국 시장의 브랜드 역량, 마케팅 전략, K-치킨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했으며 각국 시장 확대 방안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이뤄진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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