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김치 전문제조기업 한성식품(김순자 대표)가 집콕 어린이를 위해 ‘백김치’, ‘어린이 깍두기’ 간단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치명인 김순자 대표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 김치 만드는 법을 선보였으며, 해당 레시피는 한성식품 유튜브를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백김치’와 ‘어린이 깍두기’ 는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에 좋다. ‘백김치’는 절임 배추에 무채, 당근 채 등 각종 채소를 속에 넣고 배즙, 마늘즙이 들어간 육수 국물을 부으면 완성된다. 고춧가루 등 자극적인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맛이 순하고 담백하여 아이들 반찬으로 안성맞춤이다.
‘어린이 깍두기’는 무를 한입 크기로 깍둑썰기를 하고 파프리카, 사과 등을 사용한 양념으로 버무리기만 하면 된다. 무의 아삭한 맛과 새콤달콤한 양념 맛이 어우러져 매운 맛을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즐겨 먹을 수 있다. 무에는 사과의 7배가 넘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으며, 식이섬유, 칼슘, 철, 베타카로틴 등 각종 영양성분들이 고루 포함되어 있다.
김치명인 김순자 대표는 “최근 온라인 개학,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김치 요리법을 선보였다”며 “백김치와 어린이 깍두기는 김치를 처음 접하는 영유아부터 아이들까지 맛은 물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김치명인 김순자 대표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 김치 만드는 법을 선보였으며, 해당 레시피는 한성식품 유튜브를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백김치’와 ‘어린이 깍두기’ 는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에 좋다. ‘백김치’는 절임 배추에 무채, 당근 채 등 각종 채소를 속에 넣고 배즙, 마늘즙이 들어간 육수 국물을 부으면 완성된다. 고춧가루 등 자극적인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맛이 순하고 담백하여 아이들 반찬으로 안성맞춤이다.
‘어린이 깍두기’는 무를 한입 크기로 깍둑썰기를 하고 파프리카, 사과 등을 사용한 양념으로 버무리기만 하면 된다. 무의 아삭한 맛과 새콤달콤한 양념 맛이 어우러져 매운 맛을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즐겨 먹을 수 있다. 무에는 사과의 7배가 넘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으며, 식이섬유, 칼슘, 철, 베타카로틴 등 각종 영양성분들이 고루 포함되어 있다.
김치명인 김순자 대표는 “최근 온라인 개학,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김치 요리법을 선보였다”며 “백김치와 어린이 깍두기는 김치를 처음 접하는 영유아부터 아이들까지 맛은 물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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