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두달전에 이점에 대해 그가 평소 주말에 시간을 비워두는 등의 고백을 한 바 있다.
이로인해 권오중 아들 발달장애가 실검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할 정도다.
당시 그는 특별한 아이를 위해 주말에는 스케줄을 잡지 않고 가족끼리 보내며 먹는것에도 민감해 직접음식을 만들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미처 알려지지 않은 그의 이야기 속 그의 가족들은 너무나 행복해보였다.
자식을 위해 아빠로서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은 큰 감동을 받기도.
이후 인터넷상에서는 그를 위한 진심어린 응원글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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