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니틴 가드카리 장관이 인도대사관을 통해 부산경찰청의 선진화 된 112신고 및 교통관리시스템 견학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 장관은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위한 한국경찰의 시스템과 교육, 112수배차량 자동감지시스템 등 전반작인 한국경찰의 운영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경찰은 이번 방문으로 한-인도 양국간 우호증진 및 치안정책 교류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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